2011/02 23

현대자동차 슬로건 변경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각 자동차 회사마다 슬로건이 있다. 스퐁이를 만든 기아자동차는 DE?!GN KIA... 가 아니라... The Power to Surprise 라는 슬로건을 쓰고 있다. 현대는 Drive your way 를 쓰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슬로건이었는데 "니 맘대로 운전해라"는 의미도 있었다는구만. 여튼저튼 어찌저찌 오늘 네이버 옆에 광고를 보다가 현대자동차가 슬로건을 바꾼 것을 봤다.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뭔가 좀 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거 만들면서 현대자동차 사운드도 만들어버린 것 같다. N도 요즘 트랜드와 현대자동차 글자에 쓰인 것과 똑같이 n 으로 바꾸고... 뭔가 이상하진 않네. 이게 벨로스터랑 함께 치고 나가는 것 같..

::: 생각 ::: 2011.02.15

MWC 도 시작했고

바르샤바에 갤스2와 탭10.1 들 때문에 나온 건 아니지만, 나와보니 이 놈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흑흑. 여튼 나는 별로 하는 일 없이, 어찌저찌 한국에 계신 분들이 힘써줘서 잘 돌아가고 있다. 아직 갈 길이 좀 있지만, 좀 있음 이놈들도 세상으로 뛰쳐나갈 듯. 이제 MWC도 했으니 슬슬 여기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가야되지 않을까 싶다. 아우 그나저나 여튼 공으로 돈 주는 법은 없다. 빡세다 이놈의 회사야.

::: 생각 ::: 2011.02.14

사랑을 드려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쯤 되는 날이었습니다. 1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나는 그이를 놓지 못하고, 가슴 속에 계속 담아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나는 문득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하고 싶었습니다. 뚜우우... 뚜우우... 신호가 가는 동안 마음은 콩닥콩닥 뛰었고, 시간은 멈추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기를 내려놓으며, 차라리 잘 된 일인 거야... 라는 마음과 함께, 약간의 아쉬움이 저를 덮쳤지만, 술에서 억지로 깨어난 다음날 아침... 통화를 못한 사실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딩동~" 하는 소리와 함께 그 사람 번호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하고 생각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졌습니다. '오랜만이야' 라는 따뜻한 ..

::: 생각 ::: 2011.02.12

Romance

헤어지려고 하는 나의 연인을 위해 난 모든 걸 내려놓고, 날 내던지며 잡을 용기와 의지가 있었다. 그런데 만약 지금 누군가를 짝사랑해야 한다면 난 저렇게 까지는 할 수가 없다. 미련이 남아서도 아니고... 힘이 없다랄까... 걱정이 앞선다랄까... 아님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랄까... (걱정도 앞서하면 병인데...)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을 것같긴한데... ㅎㅎㅎ)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마지막 날인 것처럼... ※ 페이스북에 올린 건데 내용을 조금 더 보태서 포스팅한다. 노래도 바꿨음. http://www.youtube.com/watch?v=8212e58341I

::: 생각 ::: 2011.02.10

엉망인 하루

어제 이야기다. 씐나게 일요일 근무를 하고, 호텔에서 편안하게 쉴까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이 안되기 시작. 7 일짜리 내 방으로~를 아무리 클릭해도 넘어가지 않고... 흑흑. 안그래도 즐겨보던 KBS World 님하도 안 나오고 있는데... 블로그 포스팅 거리도 하나 있었는데... 다 집어 치우고, CNN 과 함께 이라크 정세와 국제 정세를 알아봤다. 그것도 약 5회 보니 기사를 따라 말할 수 있는 수준... 슈퍼볼 하는지, 슈퍼볼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오고... 아... 정말 최악은 잠을 제대로 못 잤다. 몇 달에 한 번씩은 이러는 것 같은데... 잠을 푹 못자고 선잠을 들었다 깼다 들었다 깼다... 서울에서 전화가 오기도 하고 (어딘지 기필고 알아내서 복수하리라) 어제따라 무슨 그렇게 대출을 많이 받..

::: 생각 ::: 2011.02.08

운전도 중독

아... 운전하고 싶어 죽겠다. 내가 무슨 스피드를 즐기거나, 이런 사람은 아닌데... 그냥 운전하는 것 잧를 좋아한다. 그 길 위의 양 옆, 앞, 뒤 수 많은 차의 정보와, 사람들을 파악하면서 안전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함. 그냥 스퐁이 끌고 어디론가 훌쩍 가보고 싶네. 스퐁아 ㅠㅠ 엉엉... 주인은 바르샤바에서 노동력을 쭉쭉 빨리고 있다. 엉엉... ㅠㅠ 너가 이리로 오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다.

::: 생각 ::: 201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