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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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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one. Day by Day 2012. 버벌 진트가 멋진 듯.
영상. 음성. 기억. 영화와 음악은 많이 다르다. 음악은 MP3의 적정한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을지언정 돈을 주고 다운로드 받는 것에 어느 정도 공감대가 이루어져 있지만, 영화는 아니다. 다운로드 서비스고, DVD(요즘은 블루레이까지) 시장이고, 이미 2차 시장(1차는 극장)은 고인이 되신지가 아륀쥐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역시나 가장 큰 이유는 각각의 매체가 가지는 성격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영화는 대부분 한 번만 본다.(물론 나같이 같은 영화도 여러 번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있다)영화의 가장 큰 재미는 영상, 내러티브 등등이고, (영화 입장에서는) 불행하게도 이런 기억들은 소리로 이루어진 기억보다 훨씬 강렬하게 남고 잘 까먹지도 않는다.만화책을 두 번 보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물론 영화나 만화책도 시간이 자나..
니 생각 아플 수 있겠지 너 저 멀리 딴 곳을 바라 볼 수도 있겠지 그래도 난 널 바라보며 기다리겠어... 이미 시작했으니... 윤종신 노래는 참 좋다.
후회하고 있어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
데이라이트 제목도 데이라이트... 요즘들어 좀 올드한 노래들이 좋네. 그렇게 올드하지도 않지만...
Awesome! 금도금 SATA! 금도금 SATA 논란을 보면서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음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감상(이라기보단 완벽한 영화감상)에 관심을 가지는 입장에서... 제일 좋은 청음환경 구축은... 집을 바꾸세요. 농담이 아니라 금도금한 SATA 정도로 차이가 느껴지는 예민하신 분들이 도시의 그 수 많은 소음 등을 어떻게 참고 견디시는지 모르겠습니다.(하긴 또 시골엔 개구리랑 풀벌레가 울겠군요). 완벽한 차음을 위해 이사를 가시든지 집에 감상실을 꾸미시든지 하세요. 그 정도의 자금은 투입하지 않고 음악을 즐기시고 싶다면(PC에서 도대체 왜 하이-파이를 즐기시려는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1. 전축(!)을 사세요. -ㅅ-乃 2. 굳이 PC에서 즐기시고 싶다면 메인보드 내장으로 듣지 말고 사운드 카드를 기똥찬 놈(금도금 SAT..
오랜만에 듣는 그 이름 - 써니힐 예전에 "써니 힐" 이라는 가수가 데뷔 했을 때, 노래가 참 좋아서 즐겨 들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 버려서 좀 아쉬웠었다. 이게 데뷔초 노랜데... 원래 타이틀곡이 '통화연결음'인가 그랬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더 좋았다. 요즘에 와서야 '최고의 사랑' 에서 '두근두근' 을 불러서 완전 유명한 그룹이 되어 버렸는데, 데뷔 때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퍼포먼스보다는 보컬 그룹에 가까웠다. '통화연결음'도 들어보자. 리더가 미필인 듯... 반면 여성 보컬에 대한 군인들의 폭풍 반응... ㅎㄷㄷ 근데 위문열차에서 저런 이별 노래를 부르고 앉았다니... 흐규흐규... 자 어쨌든 세월은 흐르고 흘러... 요즘은 '미드나잇 써커스' 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리더는 프로듀싱하느라 이번엔 무대에 안 올라간다는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요즘 10cm 와 더불어 가장 많이 듣는 가수 중 하나. 나 이런 느낌 노래 너무 좋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나저나 왜 해체해버렸을까...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