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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일본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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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일본. 2013. 여행기가 너무 길다고 나눠 써버릇을 하다보니 거의 모든 여행기가 미완인체로 끝나 버렸습니다.(사실 끝나진 않았지만...)(그리고 사실 지금 이 글을 4월부터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녀온 여행기는 한 번에 끝내 버리려고 합니다.(그래서 아직도 포스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협찬도 없이 생으로 제 돈을 들여 다녀왔으니 '홍보는 아닐까?'하는 의심은 거두셔도 됩니다. 협찬 해주실 분 계시면 굳이 마다하지는 않겠습니다...만...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2월말 쯤되면 한국 스키장은 모두 문을 닫지만, 일본의 북쪽 스키장들은 웬만하면 4월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여러 사정상 올 시즌은 2번 정도 밖에 보드를 타러 못가고 해외 여행도 가고 싶고, 여차저차해서 출발한 일본 여행~! 작년에 다녀..
반문맹의 여행. 2011. 겨울. 2011/12/24 - [::: 아퀴의 여행 :::/::: 2011. 일본 :::] - 북해도 여행. 일본. 2011. - 삿포로 지난 글에 이어서... 허벅지가 터질 듯한 고통을 안고 시작된 일본 여행. 첫 날은 삿포로 관광이었다. 기내식을 먹기는 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파 일본하면 라멘... 라멘을 먹기로 했다. '삿포로역'에서 '빅카메라'가 있는 '에스타(ESTA)' 건물로 들어가면 6층이었나... '라면 공화국'이 있다. 8개 라멘집이 모여있는 곳인데, 오사카의 도톤보리와 비슷한 느낌이다. 일본애들은 이런 것 좋아하는 듯... 크게 보기 그릇 모양이 북해도 모양이라 들어간 라멘집. 둘 다 삿포로 미소 라멘을 먹어보기로 했는데 그래도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드문드문 읽을 줄 아는 반문맹인 나는 뭔가 ..
북해도 여행. 일본. 2011. - 삿포로 크리스마스 맞이 북해도 여행. 북해도의 스키장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벼르고 있다가 지른 여행이었다. 하지만... 시작부터 징조가 좋지 못했으니... 출국장 나가는 길에 줄이 그렇게 긴 건 인천공항을 몇 번 와봤지만 처음보는 광경이었다. 놀랠노자였음. 나갈 때부터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기 시작하더니... 또, 인터넷 면세점이 문제였다. 신라면세점에서 신나게 쿠폰 적용하고 임직원 할인받고 또 뭘하고 뭘하고 해서 부탁받은 면세품을 포함해 잔뜩 뭔가를 샀드랬다. 그런데, 이게 웬걸... 면세품 인도장에 도착하니 주문내역이 없댄다. 장바구니에 잔뜩 담아놓았는데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면세품 언니... 결국 안쪽의 PC에서 로그인까지 해봤는데, 정말 귀심같이 없어졌다. 장바구니에도 없고, 주문내역에도 없고, 분명..
여름의 오사카 아쉬운대로 올겨울에 수도없이 찍어왔던 오사카 사진이 다 날아갔으므로(배에서도 많이 찍었는데) 그냥 여름에 갔던 걸로 여행기를 쓰겠다. 이번에는 전에 말했다 싶이 그냥 좀 귀찮아서... 사진을 많이 안 찍었다. 지금와서 좀 후회가 되는데... 이미 지나간 일 어쩔 것이여... 그냥 간다. 주말 도깨비 여행이라 새벽 4시 30분 비행기로 간사이 공항에 떨어지니까 6시였다. 올 겨울 벌써 간사이 지방을 꺠끗하게 한번 지나고 간 뒤라 지하철을 비롯한 모든 교통편을 마스타해서 큰 어려움 없이 다닐 수 있었다. 일단 처음 도착한 날의 계획은 미친 듯이 졸릴 거였으므로 기차를 타고 교토로 가는 거였다. 오사카 전철 노선도는 옥현이가 잘 정리해서 올려놨으므로(뉘앙스가 같이 갔다온 것 같지만 전혀... 봄과 여름)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