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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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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을 보며 미생정보tvN | 금, 토 20시 30분 | 2014-10-17 ~ 출연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강하늘, 변요한소개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될 드라마로 바둑만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주인공이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마침 장그래가 폭주해서 개판을 치고 있는 장면입니다. 요즘 금요일 퇴근해서 미생을 보고, 토요일에 또 미생을 보고 이런 재미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이 드라마를 보면'아... 월요일에 출근하면 열심히 일해야겠다...' 고 다짐하는데,역시나 월요일 출근하고 나면 그런 생각은 깨끗이 집에 두고, 다시 금요일에 그런 생각을 반복하고는 합니다. 열심히 일해야 겠다는 생각엔 몇 가지 동기가 있지만 공개적으로 적기엔 별 거 아니니 넘어가도록 합시다. 웹툰도 그렇지..
Thanks 바로 오늘이었다. 회사가기 즐거운 날이 다른 날도 즐거운 날들이 물론 없지않아 있지만... 이게 다 내가 잘나서 그런 것만은 아님을 알기에... 조금 더 현명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본다.
힌두의 3대신 힌두교에서 믿는 3대신은 세상을 만든 '브라흐마', 세상을 유지하는 '비슈누', 세상을 파괴하는 '시바' 이 3신이다. 그 중에서도 '브라흐마'은 인기가 영 없고, '비슈누'와 '시바'가 서로서로 인기 있는 편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파괴의 신 '시바'를 숭상하고 믿는 걸까? 힌두는 기본적으로 윤회사상이 그 바탕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윤회사상은 죽고나면 다시 태어난다... 정도인데, 이것이 끼치는 사회적 의미는 조금 더 광범위 하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없어지기 힘든 이유가 이 강력한 윤회 사상 덕분인데, 현세에 내가 계급이 낮게 태어난 것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이리 태어난 것이니 원망하지 않고 현재 삶을 죄없게 사는 것이 힌두신자들의 생각이다. 따라서 권력투쟁이 잘 일어나지도 않고, 빈곤에 시달..
새벽 4시 10분 전 여기는 회사... 4시인줄 알았다가 3시란 걸 알고 기뻐했던게 1시간 전이네. 술에 취하지도 않았건만 왜이리 가슴이 허하냐... 얄궂은 월하노인 같으니.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 오늘에야 마무리가 좀 되네... 타격이 크다. 학원은 5번 중 겨우 1번 가고... 소개팅은 다 취소됐으며(엉엉), 몸은 피곤타. 내일 또 회사를 나간다. 그래서 자야한다. 쿨쿨... 그럼... 쓰레기 버리고 와서 자야지. 다음주부터는 좀 널널하게 살아야겠다. 아 된장 젠장 옌장.
제발 내 의지대로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 무식하게 달리기만 하고... 내가 일이 있는 걸 알면 안 할 사람도 아닌데... 쩝... 여튼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음. 에잇~ 빵꾸똥꾸~ 아~~ 심심하다. 데굴데굴~
당분간 소개팅은 이제 그만~ 회사 업무도 바쁘고... 뭐... 그렇다... 헛헛헛.
인생의 반복 내가 군바리일 때인 이야기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공군의 경우 기지 경비(?)를 헌병대에서 모두 서는 시스템이었다. 따라서 행정병인 나 같은 경우 한 달에 몇 번만 불침번만 서고 기지 경계에 대해서는 신경끄고 살았었다. (물론 고생하는 만큼의 보상은 있다.) 그러던 어느날 부대에서는 부족한 헌병의 인원을 다른 대대에서 인원을 몇 명씩 파견식으로 잡아와서 메꾸기로 결정해버렸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며칠 동안 파견을 가서 고생(이라면 고생)을 하고 왔다. (물론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파견을 갔었음) 자... 그런데... 회사에서 -ㅅ- 6개월동안 생고생이 눈 앞에 뻔히 보이는 부서로 파견을 간다. 원래 신입사원들이 1년 동안 고생하는 조직이라는데... 당췌 4년차가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