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드는 생각인데...
뭔가 삶의 경계선에 서 있는 기분이다.
거창할 것 까지는 없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아쉬움 반(응? 그럼 1이 넘는데...),
이랄까...
Edge 위에 서 있다. 아퀴씨.
후두두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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