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운전하고 싶어 죽겠다.
내가 무슨 스피드를 즐기거나,
이런 사람은 아닌데...
그냥 운전하는 것 잧를 좋아한다.
그 길 위의 양 옆, 앞, 뒤 수 많은 차의 정보와,
사람들을 파악하면서 안전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함.
그냥 스퐁이 끌고 어디론가 훌쩍 가보고 싶네.
스퐁아 ㅠㅠ 엉엉...
주인은 바르샤바에서 노동력을 쭉쭉 빨리고 있다. 엉엉... ㅠㅠ
너가 이리로 오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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