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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웬일인지 블로그에 소홀했네. 깨알같이 많은 사연들이 있던 것도 아니고... 간단한 글들은 페이스북으로 다 날려버리니까... 분명 블로그에만 쓸 주제들이 있는데, 어찌나 피곤하고 귀찮은지 뭘 할 수가 없다. ㅠㅠ 6월 부터는 폭풍 포스팅을 예고하며... 2011년 5월 안녕~! 더보기
세차 한국을 돌아오니 스퐁이가 어찌나 더러워져 있던지, 씻기고, 와이퍼를 갈아주고, 예비 워셔액도 사서 넣고, 방향제까지 하나 까서 투척했다. 이것저것 볼일을 좀 본 뒤에 차에서 내리려는데, 몇 달전에 사 놓은 꿀물이 보였다. 아직까지 차 안에 있는 걸 보고... 뒷자리를 돌아보니 또 심슨 무릎 담요도 있다. 꿀물을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그냥 원샷으로 내가 벌컥벌컥 마셔버렸다. 한국오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괜찮네. 껄껄껄~ 더보기
Edge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인데... 뭔가 삶의 경계선에 서 있는 기분이다. 거창할 것 까지는 없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아쉬움 반(응? 그럼 1이 넘는데...), 이랄까... Edge 위에 서 있다. 아퀴씨. 후두두두 ㅡㅜ 더보기
한국을 떠납니다 연말 연시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좋은 일 나쁜 일 다 있었네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여기 떨쳐버리고... 한국을 곧 떠납니다. 귀국한지 이제 한 4일 된 것 같은데... 며칠 후엔 또 이국 땅이겠네요. 이번엔 찌질하게 일주일 뭐 이런 거 아니고... 좀 길 듯 합니다. 모두들 안녕히... 전 또 신변 정리하러~ 쓩쓩~ 더보기
이사갈 집의 마지막 날(어쩌면) 어쩌면 마지막 날이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이사를 한다. 이제 이 집도 안녕~ 짓자마자부터 살기 시작했는데... ㅎ 아쉽네~ 새 집으로 가면 당분간 인터넷은 못할 것 같고... 좀 요모조모 알아봐야겠다. 인터넷과 TV를 같이 해야돼서... 안뇽~ 안뇽~ 더보기
Good bye - 2009 조금도 뒤돌아보지 않고 간다. 잘 있어라. 지긋지긋했다. 다시는 만나지 말자. 더보기
나는 꿈을 자주 꾼다. 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꾼다. 그리고 꿈 중에는 가끔 꿈이란 것을 알고 꾸는 꿈들이 있다. 그 꿈들 중에는... 알고있다 이게 꿈이라는 것을 그럼에도 너의 모습은 참 오랜만이야 그렇게도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맑은 눈빛, 빛나던 입술까지 살아있다 저기 저 신호등 건너 두 손 흔들며 엷게 보조개 짓던 미소까지 조심히 건너, 내게 당부하던 입모양까지 오늘 우린 이렇게 살아서 숨을 쉰다 눈을 뜨면 네 모습 사라질까봐 두 번 다신 널 볼 수 없게 될까봐 희미하게 내 이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끝이 날까 무서워서 나 눈을 계속 감아- 안녕이란 인사조차 못할까봐 그대로인데 사랑했던 너의 모습 눈가를 흘러 베갯잇을 적셔만 간다 하나둘씩 너의 모습이 흩어져만 간다 눈을 뜨면 봄처럼 곧 사라지겠지 나.. 더보기
세상에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올해는 2개. 삼세판이라고 3개 채울레나? 1개만이었으면 했는데, 잘 안되니 일단 2개. 그대들 잘 지내시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