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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그 이름 - 써니힐 예전에 "써니 힐" 이라는 가수가 데뷔 했을 때, 노래가 참 좋아서 즐겨 들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 버려서 좀 아쉬웠었다. 이게 데뷔초 노랜데... 원래 타이틀곡이 '통화연결음'인가 그랬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더 좋았다. 요즘에 와서야 '최고의 사랑' 에서 '두근두근' 을 불러서 완전 유명한 그룹이 되어 버렸는데, 데뷔 때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퍼포먼스보다는 보컬 그룹에 가까웠다. '통화연결음'도 들어보자. 리더가 미필인 듯... 반면 여성 보컬에 대한 군인들의 폭풍 반응... ㅎㄷㄷ 근데 위문열차에서 저런 이별 노래를 부르고 앉았다니... 흐규흐규... 자 어쨌든 세월은 흐르고 흘러... 요즘은 '미드나잇 써커스' 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리더는 프로듀싱하느라 이번엔 무대에 안 올라간다는 .. 더보기
시간에게 속아 '나는 가수다'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널리 알려져 참 좋다. BMK 나 나띵배러 양반이나 그리 대중적인 가수들은 아니라서... BMK 노래를 스브적 묻어서 좀 소개해보자. 먼저 이번주에 소개된 '꽃피는 봄이 오면' 그 다음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BMK 노래 '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 '하루살이' 그리고 가장 최신곡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이쯤되면 내가 왜 BMK를 좋아하는지 짐작이 될 것 같은데... 찌질하다. 완전 찌질함 -ㅅ-; 최고. 진짜 완전 내 취향.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 묻고 산다고 해도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더보기
인생론 KBS 드라마스페셜 중에 "달팽이 고시원" 이란 작품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뭔들 안 재미있겠냐만은), 거기 나온 노래들이 참 대박이었다. '옥상달빛'의 '하드코어 인생아'도 있었고, '10cm'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도 있었다. 그 중 메인테마인 '오지은'의 '인생론' 뭔가 씐나는 노래다. 처음에 들을 때는 '에너지는 절약합시다'만 들려서 절약 노래인줄 알았지만... 모르겠으니까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자 어차피 완벽히는 할 수 없으니 요만큼만 뻥튀기는 하지말자 그냥 나의 몸집대로 아는 만큼만 말하고 모르는건 배우면 되지 최선을 다하면은 화창한 아침 도망만 다닌다면 어두운 아침 응원가는 싫지만 응원은 해주길 바래 나같이 작고도 하찮은게 혹시나 도움이 된다면 그 이상 기쁨이 .. 더보기
오늘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에요 그대 생각 이렇게 붙잡고 있는게 그대 목소리가 생각나는게 오늘 따라 괜히 서글퍼지네요 술한잔했어요 그대 보고 싶은 맘에 또 울컥했어요 초라해지는 내가 보기 싫어 내일부턴 뭐든지 할거에요 같은 방향을 가는 줄 알았죠 같은 미래를 꿈꾼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같은 시간에 있는 줄 알았죠 같은 공간에 있는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익숙함이 때론 괴로워요 잊어야 하는게 두려워요 그댄 괜찮나요? 그대 결정에 후회없나요? 그대 결정에 자신있나요? 난 모르겠어요 내 목소리 그립진 않나요? 내가 보고 싶은적은 없나요? 나만 그런가요 그대 흔적에 나 치여 살아요 그대 흔적에 나 묻혀 살아요 나는 어떡하죠 더보기
김연우 2집 이제나 저제나 재발매될 날을 기다리다, 폴란드 간 사이(였나 가기 직전이었나) 발매된 것을 확인... 지르려다가 폴란드에서 인터공원님하가 미친 듯이 느려터진 관계로 못지르다 겨우 질렀다. 그래도 역시 CD로 듣는 건 또 다른 맛이라... (물론 듣는 것보단 소장의 목적 -ㅅ-;;) 더보기
떠나려는 그대를 하루가 눈물이죠 일기예보 / 떠나려는 그대를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내게 그댄 처음만난 그 느낌 그대로인데 그대가 오 왜 자꾸 나를 멀리하려 하는지 알것도 같네 내 마음을 모두 이해한다 해도 또 다가올 현실이 두려웠고 더욱 더 큰 아픔이 있기 전에 모든 걸 잊고 싶어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모습에 홀로 눈물만 그대 언제까지 나를 이렇게 멀리 할 건지 나의 마음속을 슬픈 눈물로 가득채울 건지 그대가 사랑할 수 있는 건 내 마음 하나론 안되는 건지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더보기
취미는 사랑 예전에 누군가가 TV인가 라디오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Q. 왜 요즘 아이돌과 후크 송이 득세를 하는 것 같나요? A. 물론, 음악시장을 잘못 짠 음악가들의 책임이 크지만, 음악을 감상하시는 여러분들도 듣고 싶은 음악을 찾아 떠나는 음악여행을 주저하시는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분명, 여러 음악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고 있거든요. 어디선가 들어본 찌질한 노래들을 기억하거나 메모하는 것은 물론, 찌질한 노래들은 찾아찾아 듣는 나로서는 약간 공감이 가는 내용이긴 했다. 찌질한 노래만 좋아하는 건 아니다. 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도 좋아한다. 나도 취미가 사랑인데... 취미 생활을 못하고 있네. 넘치는 사랑을 줄 곳이 없다.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 더보기
Romance 헤어지려고 하는 나의 연인을 위해 난 모든 걸 내려놓고, 날 내던지며 잡을 용기와 의지가 있었다. 그런데 만약 지금 누군가를 짝사랑해야 한다면 난 저렇게 까지는 할 수가 없다. 미련이 남아서도 아니고... 힘이 없다랄까... 걱정이 앞선다랄까... 아님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랄까... (걱정도 앞서하면 병인데...)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을 것같긴한데... ㅎㅎㅎ)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마지막 날인 것처럼... ※ 페이스북에 올린 건데 내용을 조금 더 보태서 포스팅한다. 노래도 바꿨음. https://www.youtube.com/watch?v=8212e58341I 더보기
첫째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