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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래 http://podcastfile.imbc.com/cgi-bin/podcast.fcgi/podcast/bluenight/blue_20101216.mp3 iMBC 홈페이지에서 pod cast 로 제공하는 방송파일. 20mb가 넘는다. -ㅅ-; 2010. 12. 16. 방송으로... 기억에 남아 있어서 한 번에 찾아서 올린다. -ㅅ-; 나 진짜 이 코너 완전 좋아하는 듯... 남자와 그의 친구 그들은 마지막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버스 정류장에는 대여섯명의 사람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발을 구르면서, 또는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면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딘가 조금씩 지쳐보였다. 머플러를 있는 힘껏 끌어올린 남자는 아까부터 버스의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더보기
거침없이 하이킥 이거 실연당하고 신나게 보는 작품 중에 하나다. 초반과 후반에 최민용, 서민정, 신지가 얽히고 섥히는 애정전선을 보면, 참 생각해볼 것이 많다. 신지는 왜 이혼을 선택하는지... 민용이랑 신지는 왜 자꾸 싸우는지... 민정이랑 민용이는 왜 자꾸 헤어지는지... 김병욱 PD 스타일이 비극이라... 찌질한 노랠 좋아하는 내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33화에서 신지는 다시 결합해보려는 민용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 (둘은 이혼한 상태) 왜 밖에 나와있어? 올 줄 몰랐지? 내가 니 변덕을 짐작이나 하겠냐? 약속 못 지킨 건 미안해. 오빠도 알잖아. 내 성격. 됐어. 춥다 들어가자. 오빠. 나 할 얘기 있어서 온 거야. (민정)어차피 올 거면 빨리 오던지... 기집애 결혼 비디오 보는데 그런 생각.. 더보기
요즘 들어 초속 5cm 가 자꾸 생각난다. 2007/12/30 - [::: 아퀴와 영화 :::] - 초속 5 센티미터, 2007 지금 또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참 재미있었는데... 기분이 들쭉날쭉한데, 오늘은 좀 담담하다. :) 더보기
관점의 차이 생각이란 것이 그렇다. 같은 상황을 두고도 말이 다르고, 마음이 다르고, 행동이 달라진다. 오늘 내 예전 글들을 좀 살펴보다가, 작년 생일 쯤 쓴 글을 발견했다. 2009/10/18 - [::: 아퀴의 생각 :::] -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 예나 지금이나 난 싸움을 피하는데 익숙하고, 하는 것은 별로 익숙해하지를 못한다. 1년이 지나 생각해보니, 지금도 화를 냈어야 할 타이밍인지 아닌지 헷갈릴 경우가 많이 있다. 누군가와 화를 내며 다투어야 했을지, 그 사람은 그런 걸 원했을지, 내 생각은 이해 못했을지, 사람이 다르다 보니 그런 것에서 차이가 생긴다. 연애관도 그렇다. 난 사람을 만날 때 마지막 사람임을 생각하고, 틀림 없이 다음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연애를 한다. 그래서.. 더보기
사랑의 카운슬러 먼 복이 있는지... 지금 시간 새벽 2시 50분. 연애 상담해주다가 지금 잔다. 학원은 또 못가게 생겼구만... 그나저나 내 연애도 못하고 앉았는데... 무슨... ㅠㅠ 아 졸립다. 학원 좀 가자. ㅠㅠ 더보기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정말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대사라고 본다. 저 대사는 예전부터 알았고 잘라서 잘라서 봤지만, '봄날은 간다'를 온전히 본 건 오늘이 처음이다.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네... "버스하고 여자는 떠나면 잡는게 아니란다." 시뮬라크르. 시뮬라시옹. 더보기
귀차니즘 1. 개인적인 문제 혹은 퀘스트가 좀 있었는데... 이제 귀찮아서 예전과 같이 하지 못하겠다. 1년을 따라다니고 또 뭔가를 하고... 이런 거 좀 귀찮다. 마음이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흥. 뭐 모르겠다. 예전만큼 뭔가에 대한 확신 같은 것이 있으면 다시 그럴지도... 2. 출장비 정산을 귀찮아서 확인 안해보고 있었다. 다 들어왔는지 아닌지도 귀찮아서 확인 안해보다가 호텔비를 내 돈으로 때려 박은게 생각나서(한 200 정도 됐었나...), 다시 출장비 통장을 확인해봤다. 한 200 정도가 들어와 있길래 호텔빈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호텔비와 별도로 출장비가 들어와야 되는데 안 들어온 듯 했다. 가만히 머리를 좀 굴려보니 호텔비는 신용카드 통장으로 바로 꽂아줬었다. 다시 용돈통장(이게 신용카드사에서 .. 더보기
그 날 이후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 - "이방인", 알베르 까뮈 - 알고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2009년의 어느 날... 그 날 이후로 많은게 변했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난 그 날 이후로 변해 버렸고, 그래서 사람들을 바라보는 눈이 바꼈고, 그래서인지 내가 알고있던 사람들 중 많은 수는 외모도 똑같고, 하는 말도 똑같고, 성격도 똑같지만, 더 이상 내가 그동안 알고있던 사람들이 아닌 경우가 좀 생겼다. 그건 그냥 슬픈 일이다. 재미있게 하던 일들은 더 이상 재미없어져서 요즘은 하지 않는 것도 많고... 반면 그닥 흥미가 없었던 일들은 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일들도 많고... 사람들도, 좋아하던 사람들은 완전 싫어진 사람들도 있고, 그닥 좋아하지.. 더보기
피자 피자가 먹고 싶다.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왜 이렇게 피자가 먹고 싶지?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음... 아 심심하다. 심심해서 견딜 수 없네. 연애하고 싶다 왜 피자와 연애가 생각나지. 아무 상관도 없는데 -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