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복 삶이 반복된다. 1년 반만에 안면도도 다시 갔다와보고... 잘지내? 잘지내! 잘지내~ 잘지내... 요렇게 4줄. 그거면 충분할 것 같다. 웃자고. 친구들. 호탕하게 호호호~ 다 쓰고 생각해보니까 엠씨 더 맥스 노래도 좋지만, 역시 이 포스팅은 이 노래가 딱인 것 같아서... 나띵배러 양반. 하악~ 더보기
떠나려는 그대를 하루가 눈물이죠 일기예보 / 떠나려는 그대를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내게 그댄 처음만난 그 느낌 그대로인데 그대가 오 왜 자꾸 나를 멀리하려 하는지 알것도 같네 내 마음을 모두 이해한다 해도 또 다가올 현실이 두려웠고 더욱 더 큰 아픔이 있기 전에 모든 걸 잊고 싶어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모습에 홀로 눈물만 그대 언제까지 나를 이렇게 멀리 할 건지 나의 마음속을 슬픈 눈물로 가득채울 건지 그대가 사랑할 수 있는 건 내 마음 하나론 안되는 건지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더보기
사랑을 드려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쯤 되는 날이었습니다. 1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나는 그이를 놓지 못하고, 가슴 속에 계속 담아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나는 문득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하고 싶었습니다. 뚜우우... 뚜우우... 신호가 가는 동안 마음은 콩닥콩닥 뛰었고, 시간은 멈추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기를 내려놓으며, 차라리 잘 된 일인 거야... 라는 마음과 함께, 약간의 아쉬움이 저를 덮쳤지만, 술에서 억지로 깨어난 다음날 아침... 통화를 못한 사실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딩동~" 하는 소리와 함께 그 사람 번호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하고 생각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졌습니다. '오랜만이야' 라는 따뜻한 .. 더보기
극복 이별로 힘들어하는 모든이들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서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은 언제나 슬픈 일이야. 하지만, 세상에 얼마나 많이 이런 일이 일어나냐면, 내가 좋아하는 찌질한 노래들이 얼마나 많은지로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지. 오늘은 심경의 변화를 한번씩 쭉 짚어보면서 찌질한 노래의 향연을 펼쳐줄게. 얼마나 많은 노래들이 심경의 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주는지 잘 듣고 힘을 내렴. 내가 블로그를 타겟팅해서 쓰는 일이 별로 없는데, 울었대서 쪼끔이나마 도움될까봐 긁적여본다. 억지로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자연스레 내버려두면 된단다. 그나저나 나도 내 앞가림 하기 바쁜데... 포맨, 다비치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아이유 - 느리게 하는 일 로우엔드 프로젝트 - 보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만지고 .. 더보기
우리 헤어지자 2010/03/23 - [::: 아퀴의 생각 :::]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2010/06/07 - [::: 아퀴의 생각 :::] - 이런 친구가 되고 싶다 우리 헤어지자 내가 잘할게 헤어져 너 나 사랑하니?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후... 헤어지자 하아... "봄날은 간다"는 정말 명작인 듯. 관련 포스팅만 기억나는 것만 3개네. 처음에 난 이영애가 정말 이해가 안됐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난 이영애가 조금 이해 되었다. 요즘 난 이영애도 유지태만큼은 아닐지라도(혹은 그 만큼이라도) 아파하고 있음을 느낀다. 잘하고 못하고 다 떠나서 그냥 슬픈 상황... 으이구. 잠이 안와. ㅠㅠ 2009/05/17 - [::: 아퀴의 생각 :::] - 이제는 더이상 헤매지 말자 더보기
거침없이 하이킥 이거 실연당하고 신나게 보는 작품 중에 하나다. 초반과 후반에 최민용, 서민정, 신지가 얽히고 섥히는 애정전선을 보면, 참 생각해볼 것이 많다. 신지는 왜 이혼을 선택하는지... 민용이랑 신지는 왜 자꾸 싸우는지... 민정이랑 민용이는 왜 자꾸 헤어지는지... 김병욱 PD 스타일이 비극이라... 찌질한 노랠 좋아하는 내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33화에서 신지는 다시 결합해보려는 민용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 (둘은 이혼한 상태) 왜 밖에 나와있어? 올 줄 몰랐지? 내가 니 변덕을 짐작이나 하겠냐? 약속 못 지킨 건 미안해. 오빠도 알잖아. 내 성격. 됐어. 춥다 들어가자. 오빠. 나 할 얘기 있어서 온 거야. (민정)어차피 올 거면 빨리 오던지... 기집애 결혼 비디오 보는데 그런 생각.. 더보기
요즘 들어 초속 5cm 가 자꾸 생각난다. 2007/12/30 - [::: 아퀴와 영화 :::] - 초속 5 센티미터, 2007 지금 또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참 재미있었는데... 기분이 들쭉날쭉한데, 오늘은 좀 담담하다. :) 더보기
찌질한 노래 난 원래 찌질찌질한 이별 노래를 좀 좋아한다. 그냥 무슨 특별한 이유는 있는 건 아니고, 웬지 마음이 짠해 진달까... 찌질 이별 노래의 끝판대장 윤종신도 그래서 좋아하고... 차에서도 그닥 신나는 노래보단 이별 노래도 많이 나온다. 그렇다고 무슨 우울증 같은 건 아니고... 그냥 찌질병? ㅎㅎㅎ 요 근래 노래를 많이 포스팅하면서 오해아닌 오해를 좀 받고 있는데, 찌질한 건 맞지만, 원래 좋아했다. 이런 노래들... ㅎ 소개팅도 들어오고, 아직 퇴근도 못하고 이것저것 마음이 복잡하다... 기회가 왔을 때 잡지 않는 것을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자기가 자기 마음을 모르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좀 덜 알려진 노래를... 더보기
편지 '더 클래식' 으로 유명한 김광진의 개인 앨범에 수록된 '편지'라는 노래다.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후렴)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 가오 이 노래에는 잘 알려진 사연이 있다. 김광진씨가 지금 부인과 연애를 하던 시절이다. 가난한 음악가였던 김광진씨를 처가쪽에서는 탐탁치 않게 생각했고, 부인은 한 남자와 선을 보게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