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날씨가 거의 항상 맑고 깨끗합니다. 덕분에 햇살이 눈 부셔서 눈이 따가울 지경... 여긴 팁 안줘서 서로 민망했던 식당 근처... 개인적으로 신호등, 가로등 사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요즘 서울은 삼색좌회전 신호로 난리라던데... 관련해서 포스팅도 하나 할 생각입니다. 아... 저 땐 마음이 쓸쓸했는지 가로등도 쓸쓸하네요.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노래와 마음은 상관없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삼색 신호등이 달린 신호등입니다. Google street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