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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영국. 2006.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나의 게으름에 감탄하는 중이다. 영국 출장갈 기회를 아깝게...라기보다는 이사 때문에 불가피하게 흘려보내고,생각난김에 차곡차곡 유럽 여행기를 완성해 나갈까 한다. 오늘은 영국에서 두번재날(무려 2006. 8. 13) 일정이다. 대영박물관 가는 길도 우여곡절이 많았다.우리는 일전에 밝혔다시피 당시 영국에서 거주 중이었던 모 님의 도움을 받았었는데, 아 이 님께서 길눈이 밝지 않으셨다. 우리가 오기 전 2차례 정도 대영박물관을 가려고 했으나 실패했다는 말을 남겨 우리를 긴장타게 만들었었다.(첫째날 호텔도 바로가지 못하고 헤맸던 일이 있어 더 우리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를 보고 손쉽게 찾아냈던... 바로 그 대영 박물관...(대체 왜 못찾았느냐... ㅠㅠ) 일단은.. 더보기
영국 - 런던 #3. (2006. 8. 12) 언제나 그렇듯이 느닷없이 시작하는 유럽 여행기다. 갔다 온 나라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8개국이나 되는데 아직까지 첫번째 나라의 첫번째 날을 못 벗어나고 있다.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니까... 얼른얼른 써야겠다. 지난 이야기 : 2008/03/29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1. (2006. 8. 12) 2008/03/30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2. (2006. 8. 12) #5. National Gallery & Trafalgar Square 웨스트민스터 지역에서 신나게 하루를 시작한 우리는 트라팔가 광장과 내셔널 겔러리로 왔다... 더보기
영국 - 런던 #2. (2006. 8. 12) 지난 이야기 : 2008/03/29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1. (2006. 8. 12) #3. Westminster 영국의 국회의사당과 저 유명한 빅벤(지난 포스팅에 빅뱅으로 올렸었지? --; 아무도 지적을... 체... ㅠㅠ 깊게 안 읽나? 지금은 수정) 등이 몰려있는 템즈(Thames)강 북쪽지역을 웨스트민스터라고 부른단다. 일단 처음 관광지로 역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웨스트민스터 지역으로 갔다. 신나게 지하철을 타고 가서 지하철 역을 나서면 커다랗게 빅벤이 보이고 바로 템즈강이 보인다. 템즈강을 보고 있으면 한강은 좀 크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가면 川으로 격하된다고는 하더만... 여기서부터는 영국전문가(하지만 길은 잘 모르는) .. 더보기
영국 - 런던 #1. (2006. 8. 12) 정말 뜬금없이 갑자기 이어가는 2006년도 유럽 여름 여행기다. 사실 그동안 계속 올리려고 했는데... 다른 글 포스팅하기도 바쁘고... 그 보다 사진정리하기가 귀찮아서 -ㅅ- 그럼... 또 시작해본다. 내 여행기는 사진도 많지만... 글도 많다. #1. Heathrow Airport 말레이시아에서 타고 온 비행기는 저녁 때 쯤에 우리를 히드로 공항에 떨어뜨려 놓았다. 지난 글(2007/06/29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번외 편 2 - 날아가는 비행기)에서(꽤 오래되긴 했다) 영국으로 올 때의 우여곡절을 말한 적이 있다. 갖가지 신분확인에 수화물 소동까지... 영국에 도착해서 DK에게 소식을 들었는데... 히드로 공항에서 테러 미수 사건이 있었다더군. 테러 집.. 더보기
뜨거운 나라 - 말레이시아 2006. 8. 10. 말레이시아 위치 :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 수도 : 쿠알라룸푸르 (Kuala Lumpur) 언어 : 말레이어 기후 : 열대우림형기후 종교 : 이슬람교 면적 : 32만 9847㎢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로써 국기에 초승달과 별이라는 이슬람교의 상징이 나타나있다. 국기가 성조기와 비슷하게 줄무늬가 있는데, 성조기와 마찬가지로 연방의 수를 나타낸다. 이렇게 국기가 된 게 조금 독특한데(성조기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 붉은색, 흰색, 푸른색은 영국의 유니온 잭에서 따왔다. 파란 직사각형은 국민의 단합, 영연방국가라는 것을 나타낸다(신기한 점은 영국이 식민지배했던 나라는 거의 모두가 영연방에 속한다. 즉 피식민국가가 식민국가에게 호감을 가진다는 점인데 영국이 지배했던 곳에서만 나타난다. 나.. 더보기
전체적인 일정 중 한장씩만 테러 때문에 우여곡절끝에 입국한 영국. 정작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신나게 놀았었다는... 프랑스와 영국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 좀 놀랬었다는... 이 동네는 베르사이유가 제일 좋았던 듯 알프스 하이킹은 쵝오... 짤츠부르크 성은 생각보다 크다. 퓌센의 성들보다 꽤 큰 규모인 듯... 저건 요새로 지었기 때문에... 놀잇감으로 지은 성보다는 큰 게 당연한 듯. 반면 돈 많던 놈이 심심풀이로 바그너 오페라 듣고 만든 이 성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우여곡절도 많고, 꽤 많은 추억을 하루만에 만들어 버린 프라하. 꽤 큰 인연도 하나 낚아왔으니... 낚시의 도시 프라하... 만선이다. 역시 내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도시답게 별의 별 추억을 다 선사했다. 베네치아도 낚시의 도시... 표지판과 동네 주민에게 낚.. 더보기
생환 살아 돌아 왔습니다. 사진이나 후기들은 천천히 올리도록 할게요. 더보기
여행 끝나간다 아... 그동안 블로그에 올려줄 글을 생각하니 두근두근하군. 멋진 여행기들을 올려주...겠지만... 예상 걸리는 시간은 약 6개월 정도? -_-; 사진 정리하고 글 올리고 참고자료 조사하고 하면 꽤 오래 걸릴 듯. 여튼... 선물들을 못사서 조금 미안하긴 한데... 돈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쓰고 있는 중이니... 모두들 아쉬워 마시길~-_-; 말레이시아에서 머그 컵, 맨유 티, 가방, 키 홀더 등등을 알아볼 예정-_- 더보기
유레일 패스 어제 유난히 날이 맑았다. 저렇게 찍어 놓으니 완전 잘 나왔네 -_-; 내 똑딱이는 하늘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 나오는 구나. 여튼 저렇게 무더운 날시를 꿰뚫고 압구정동으로 유레일 패스를 찾으러 갔다. 저 흙먼지를 보니... 사막 같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제는 낮에도 불이 켜져 있었다. 학교 전체에 무슨 공사를 한 듯. 우여곡절 끝에 압구정역에 도착해서... 건물 찾는 데 한참 걸렸다. 신기한 건 아직도 어떻게 찾았는 지 잘 모르겠다. 거의 구석팅이 걸어가다가 띡 보였음. 장우혁씨 소속사가 있다던데 저 스펀지 엔터테인먼튼가 생각해봤다. 유레일 패스 받은 곳은 포스탐 투어. 장우혁씨는 못 보고 강은비씨만 "잠깐"봤다. 걸어내려올까 하다가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잠깐 조우. TV랑 똑같이 생겼음. 유레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