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5 구경 소감
우연찮게 아이폰5가 출시될 시기에 미국에 있어 구경을 좀 했다.실사용을 한 것이 아니니 리뷰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구경을 해 본 소감 정도랄까... 크게 보기 21일에 발매됐으니 호주, 일본은 이미 휩쓸고 가고 상대적으로 늦은 발매일이었다. 한국에서야 진출을 안했으니 애플 스토어는 처음 가보는데, 앞에 저 파란 옷 입은 사람들이 다 직원들이다.들어가기 전에 뭐라뭐라 인사를 하고 구경하러 왔다니까 사고 싶으면 꼭 자기한테 말을 하란다. 어. 그래.(물론 영어로 말해서 정확한 건 모름) 생각보다 내부는 조용했는데, 직원과 고객 숫자가 1:1 정도 됐다.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서 볼 줄 알았지만...명불허전 Kansas(정확히는 Overland Park city). 전혀 줄 같은 것도 없고 여유롭게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