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없는 미국 중부에 갇혀있는지도 어언 2주째다.
오늘은 그래도 이 캔자스 시티를 탈출해보고자 세인트 루이스를 다녀왔다.
가는데만 4시간 반 ㅠㅠ 으이흉.
동물 덕후라 동물원부터 보기로 하고 뽈뽈뽈 가서 신나게 보고 왔다.
자세한 건 사진이랑 같이 나중에 쓰기로~
운전은 정말 신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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