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가 바뀌어도 잘 자는데, 여긴 좀 낯선지 잠이 잘 안온다.
특별히 내일(이자 오늘인 일요일) 할 게 없어서 빈둥대고 있는데,
빨리 적응해서 쿨쿨자야겠다.
그러고보니까 매트리스가 있다가 없어져서 그런가?
마치 침대 밑에 콩 한쪽 때문에 정체가 들통난 공주처럼!
...!
왠지 그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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