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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SAMSUNG | SHV-E210K | 1/60sec | F/2.6 | 3.7mm | ISO-80


사실 올 시즌 야구는 딱 2 경기만 직관을 갔다.


10구단에 반대하고 있던 구단들이 괘씸해서가 제 1 이유였고,

대구구장 신축이 지지부진한 것도 이유 중 하나였다.


여튼 그리하여 첫 야구장을 찾은 것이 지난 월요일.

직관 승률이 형편없는 나로서는 당연히 패배를 덤덤히 받아들이고(흑흑),

앞으로는 그냥 골방에서 TV나 보고 짜져있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생긴 6차전 표로 인해 다시 한 번 직관을 하게됐다.

직관 패배의 아이콘 답게 오늘도 마음을 비우고 그냥 구경을 하고 오자 했지만...

해냈다 해냈어. 내가 직관을 갔는데도 이겼어...(ㅠㅠ 흑흑. 이로써 직관 3승째... 패는... 세지 맙시다...)


경기 결과야 모두 다 아는 거고...


잠깐잠깐 경기장 스케치나 찔끔찔끔



SAMSUNG | SHV-E210K | 1/17sec | F/2.6 | 3.7mm | ISO-160


우승 방점을 찍기 직전이다.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음.


좀 시끄럽다.

그리고 소리지르는 아저씨는 제 옆에 계셨던 분이다.

난 직관 패배의 아이콘이라 소리도 소심하게 안 지름. -_-;





SAMSUNG | SHV-E210K | 1/24sec | F/2.6 | 3.7mm | ISO-125


우승~!!!



SAMSUNG | SHV-E210K | 1/50sec | F/2.6 | 3.7mm | ISO-100


시상식 장면이다. 흑흑.

내가 이 걸 보는 날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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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어째 내가 갈 때마다 승률이 꽤나 떨어지는(흑흑)

야구를 보러 갔다 왔다.


그래도 뭐 재미있게 보고...

가까이서 보고...


흐엉흐엉 ㅠㅠ 다 좋은데 이기질 못해.

왜 이기질 모하니. 내가 갔을 때 왜 이기질 못하늬.


오승환이 보고 싶었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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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창살없는 미국 중부에 갇혀있는지도 어언 2주째다.

오늘은 그래도 이 캔자스 시티를 탈출해보고자 세인트 루이스를 다녀왔다.


가는데만 4시간 반 ㅠㅠ 으이흉.



크게 보기


동물 덕후라 동물원부터 보기로 하고 뽈뽈뽈 가서 신나게 보고 왔다.

자세한 건 사진이랑 같이 나중에 쓰기로~


운전은 정말 신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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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얼마전에 전화기를 갤럭시S1 에서 갤럭시S3로 바꿨다.


난 케이스나 보호필름 같은 거 하고 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예전 전화기는 군데 군데 흠집이 나 있고, 긁혀있고 그렇다.

지금 갤럭시S3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저렇게 긁히고 상처받고 하겠지.


그렇다고해서 저 전화기들에 정이 떨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상처가 나든말든 난 본연 그 대로의 모습이 좋으니까.




전화기든 뭐든 모든 물건들이 그렇다.


다들 처음의 그 모습을 유지하려 케이스도 씌워보고 필름도 씌워보고 하지만 별 수 없이 흠집이 조금씩은 날 수 밖에 없다.


처음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려고 애쓰다가 어쩌다 한 번 떨어뜨리면 관리를 못한 자신을 자책하고, 긁히고 상처난 물건들을 망가진 물건이라고 실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물건들은 모두 어느 정도 닳는 것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을 한다.

그래서 수명 테스트도 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도 하고 하는 것이니까.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에서 공부를 잘 따라가다 기회를 한 번 놓치거나 성적이 떨어지는 건 그 동안 잘 쓰던 전화기를 한 번 떨어뜨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충격과 스트레스를 안고 온다.


부모들은 그 동안 차곡차곡 잘 쌓아오던 내 아이의 커리어가 무너짐에 찹찹함과 실망하는 빛을 감추지 못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큰 마음의 상처와 짐이 생긴다.


높을 것만 같았던 성적과 그래도 썩 훌륭한 것 같았던 학창시절의 결과물이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모습으로 나와 마주할 때, 그 실망감은 클 수 밖에 없다.


처음엔 힘들겠지만 살다보면 숱하게 내 기대를 어긋나는 나와 마주할 수 밖에 없다.

그럴 때 외면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뭐'


라고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다.


대학 입시 그 까짓게 뭐라고 목숨가지 거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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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갑자기 뭔 비가 이렇게 오는지 모르겠다.

지지난주만 해도 쪄 죽일 듯이 덥더니 지난주부터는 비가 쏟아져 내려서 더위를 식혀준다.


방심하고 대구 갔더니 남부지방은 폭염...

또 씐나게 폭염에 당했다.


그리고 이놈의 닭은 왜 벌써부터 우느냐!


오늘은 일찍 잠이 들려고 했건만 심숭생숭 하구나.


그래도 자야겠지?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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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열심히 서핑을 했...

더랬는데...


오늘 날씨가 날씨여서...


오늘 내가 한 것을 이게 스노보드로 비유하자면,

평지에서 일어서는 것과 힐 엣지, 토 엣지를 연습한 뒤,

최상급으로 가서 낙엽으로 내려오면 된다는 설명을 듣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이구 온 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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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바뀌어도 잘 자는데, 여긴 좀 낯선지 잠이 잘 안온다.

 

특별히 내일(이자 오늘인 일요일) 할 게 없어서 빈둥대고 있는데,

빨리 적응해서 쿨쿨자야겠다.


그러고보니까 매트리스가 있다가 없어져서 그런가?

마치 침대 밑에 콩 한쪽 때문에 정체가 들통난 공주처럼!

...!


왠지 그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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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비도 많이 오고, 잠도 안오고 해서 조금의 삽질 끝에 아래쪽에 페이스북 커멘트 버튼을 만들었다.


근데 이거 쓰임새가 있긴 있을까?

호기심에 달아보긴 했는데 말이지...


아... 오늘 회사 일찍 가야되는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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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 진트가 멋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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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 시간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400sec | F/2.8 | 5.8mm

영화와 음악은 많이 다르다.


음악은 MP3의 적정한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을지언정 돈을 주고 다운로드 받는 것에 어느 정도 공감대가 이루어져 있지만, 영화는 아니다.


다운로드 서비스고, DVD(요즘은 블루레이까지) 시장이고, 이미 2차 시장(1차는 극장)은 고인이 되신지가 아륀쥐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역시나 가장 큰 이유는 각각의 매체가 가지는 성격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영화는 대부분 한 번만 본다.

(물론 나같이 같은 영화도 여러 번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있다)

영화의 가장 큰 재미는 영상, 내러티브 등등이고, (영화 입장에서는) 불행하게도 이런 기억들은 소리로 이루어진 기억보다 훨씬 강렬하게 남고 잘 까먹지도 않는다.

만화책을 두 번 보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

(물론 영화나 만화책도 시간이 자나고나면 다시 보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음악은 여러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하루종일 같은 노래만 반복해서 듣는 경우도 있다.

음성적 정보는 약간 휘발성이 있다랄까...

(심지어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있다!)


그리하야...

음악은 돈을 주고 사도 여러번 듣게 되니 돈 값을 한다고 생각하고, 영화와 만화는 한 번 보면 땡이니 돈이 아까워 시장형성이 참 힘들다.



뱀다리))

같은 영화를 보는게 무슨 재미냐고 묻는다면...

볼 때마다 감상이 다르고, 처음 볼 때와 다른 면을 보게되고, 뭐... 그런 등등이랄까?

취향해주시죠. 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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