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해당되는 글 20건

::: 생각 :::



미생

정보
tvN | 금, 토 20시 30분 | 2014-10-17 ~
출연
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강하늘, 변요한
소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될 드라마로 바둑만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주인공이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마침 장그래가 폭주해서 개판을 치고 있는 장면입니다.


요즘 금요일 퇴근해서 미생을 보고, 토요일에 또 미생을 보고 이런 재미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아... 월요일에 출근하면 열심히 일해야겠다...' 고 다짐하는데,

역시나 월요일 출근하고 나면 그런 생각은 깨끗이 집에 두고, 다시 금요일에 그런 생각을 반복하고는 합니다.


열심히 일해야 겠다는 생각엔 몇 가지 동기가 있지만 공개적으로 적기엔 별 거 아니니 넘어가도록 합시다.


웹툰도 그렇지만 이 걸 보고 있으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내가 바라보는 회사'

'회사가 바라보는 나'

'내가 원하는 회사상'

'회사가 원하는 나의 상'


사실 이게 다 어긋나죠.

어디서나 마찬가집니다.


저 유명한 태조 이성계 위 조상들을 물고 빠는 용비어천가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니'


자리가 어디든 자신을 단단히 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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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FUJIFILM | FinePix S5Pro | 1/180sec | F/4.5 | 35.0mm | ISO-800

바로 오늘이었다.
회사가기 즐거운 날이 다른 날도 즐거운 날들이 물론 없지않아 있지만...

이게 다 내가 잘나서 그런 것만은 아님을 알기에...

조금 더 현명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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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힌두교에서 믿는 3대신은 세상을 만든 '브라흐마', 세상을 유지하는 '비슈누', 세상을 파괴하는 '시바' 이 3신이다.

그 중에서도 '브라흐마'은 인기가 영 없고, '비슈누'와 '시바'가 서로서로 인기 있는 편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파괴의 신 '시바'를 숭상하고 믿는 걸까?

힌두는 기본적으로 윤회사상이 그 바탕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윤회사상은 죽고나면 다시 태어난다... 정도인데, 이것이 끼치는 사회적 의미는 조금 더 광범위 하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없어지기 힘든 이유가 이 강력한 윤회 사상 덕분인데, 현세에 내가 계급이 낮게 태어난 것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이리 태어난 것이니 원망하지 않고 현재 삶을 죄없게 사는 것이 힌두신자들의 생각이다. 따라서 권력투쟁이 잘 일어나지도 않고, 빈곤에 시달리더라도 빈곤을 탈출하려는 노력 또한 다른 개발도상국들보다는 낮다고 한다.

이 윤회사상은 개인뿐 아니라 세계에도 적용되는 면이 있는데 언젠가 이 세계가 멸망하면 다른 좋은 세계가 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민중들은 계급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이 더럽고 지저분한 세상은 바뀌길 원해서(응?) 시바신에 대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언젠가 시바가 새로운 세상을 위해 지금 세상을 멸망시키길 기다리는 거지.

그런 의미에서...
난 지금 '시바'가 몹시 필요하다. -_-;
내일 회사에 무슨 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 무서워... ㅠㅠ
망해라 이놈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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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여기는 회사...

4시인줄 알았다가 3시란 걸 알고 기뻐했던게 1시간 전이네.

술에 취하지도 않았건만
왜이리 가슴이 허하냐...

얄궂은 월하노인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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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오늘에야 마무리가 좀 되네...

타격이 크다.
학원은 5번 중 겨우 1번 가고...
소개팅은 다 취소됐으며(엉엉),
몸은 피곤타.

내일 또 회사를 나간다.

그래서 자야한다.
쿨쿨...

그럼...
쓰레기 버리고 와서 자야지.

다음주부터는 좀 널널하게 살아야겠다.
아 된장 젠장 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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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내 의지대로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

무식하게 달리기만 하고...
내가 일이 있는 걸 알면 안 할 사람도 아닌데... 쩝...

여튼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음.
에잇~ 빵꾸똥꾸~

아~~ 심심하다.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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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소개팅은 이제 그만~

회사 업무도 바쁘고...
뭐... 그렇다...

헛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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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내가 군바리일 때인 이야기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공군의 경우 기지 경비(?)를 헌병대에서 모두 서는 시스템이었다.
따라서 행정병인 나 같은 경우 한 달에 몇 번만 불침번만 서고 기지 경계에 대해서는 신경끄고 살았었다.
(물론 고생하는 만큼의 보상은 있다.)

그러던 어느날 부대에서는 부족한 헌병의 인원을 다른 대대에서 인원을 몇 명씩 파견식으로 잡아와서 메꾸기로 결정해버렸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며칠 동안 파견을 가서 고생(이라면 고생)을 하고 왔다.
(물론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파견을 갔었음)

자... 그런데...

회사에서 -ㅅ- 6개월동안 생고생이 눈 앞에 뻔히 보이는 부서로
파견을 간다.

원래 신입사원들이 1년 동안 고생하는 조직이라는데...
당췌 4년차가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파견간다.
군인이나 회사원이나 이유를 알고 삽질하나... 시키니까 하는 거지...

군생활을 내 직장생활의 거울과 기준으로 삼고 행동할 경우가 많은데...
그 때는 좀 달랐다.
파견 갈 때 쯤 난 내 부서의 일을 완벽히 파악해서 -ㅅ-;
돌아와도 아무 어려움이 없었다만...

이건 뭐 부서 바뀐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업무파악도 안됐는데,
6달을 갔다 오라니... 흑흑...

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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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회사가 조금 바빠졌다.
그래서 나도 좀 바빠졌다.

한 몇 주는 좀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은데...

좀 몸과 마음이 어지럽다.

여유가 필요할 때 같다.
Relax... and enjoy it.

조바심 낸다고, 내지 않는다고
달라질게 없으니...

그나저나 오늘까지 학원가면,
새벽 6시 40분에 시작하는 학원 수업 개근이다 -ㅅ-
(딱 한 번 스키장 가느라 빠졌네)

그런데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반. ㅠㅠ

분명 일주일 전만해도 곤쟘가서 스키 잘타고 왔는데...
오늘부로(비가 오니까) 이번 스키 시즌은 마감이다.

스토브 리그(...)로 장비 쇼핑에 나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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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설(雪)이라 그런지 눈이 온다.
(물론 조크임. '설'은 순 우리말...)

아침 마다 중국어 / 영어 수업을 마구 듣고 있으니 정신이 좀 몽롱한데...

지금은 과감하게 회사에서 포스팅 중이다.
(연휴 전이니까... -ㅅ-;)

개인적으로 이리저리 살펴보고 추진 중인 일이 심난한데,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던 회사 일도 지금 엉망진창으로 꼬여서,
마음이 부쩍 어지럽다.

혼자 지레 겁먹고 울상 짓고 있는 마음이 안쓰럽다.
회사 일이야 그닥 신경도 쓰지 않는데...
나머지 일이 어렵다.
이런 식으로 어려울 줄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늙어버렸나?

http://www.youtube.com/watch?v=1XzrkSOzqtU

김광진 -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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