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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며칠 전 구글톡으로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친구요청을 해서 받아줬다.
오후에 드디어 이 놈이 말을 걸었는데... 영어였다. 

? :  여긴 22F 야. 거긴 어때?
나 : 여기는 쿨해. 근데 넌 누구냐?
? : 그렇군. 난 정말 심심한데,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넌 혹시 인터넷으로 스티립 쇼를 하는 걸 본 적이 있니?

이게 먼 개소리야라는 생각과 함께 아... 히밤. 스패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정체를 숨기기로  했다. 

나 : 아니. 난 여자야. 그런 걸 볼 필요가 없지.

주위에서 그렇게 네이트온이 해킹돼서 스팸 대화를 건다는데, 왜 나한테는 안 걸까. 신나게 놀아줄텐데... 라며 아쉬워했던 지난날들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외국인 스패머'와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려고 짧은 영어로 부단히 기를 쓰고 있었다.

? : 난 말이지 사람들이 날 볼 때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너두 내가 보고 싶니?

...먼 소리야. 여자라서 볼 필요 없다니까...
다시 한 번 단호하고 분명히 내 뜻을 전달했다.

나 : I AM A GIRL. I DON'T NEED.

혹시나 소문자로 적어서 얘가 작아서 못알아봤나 싶어 대문자로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콕콕 찍어 알려줬다. 깜짝 놀랐겠지.
"나 여자라고. 그런 거 볼 필요없다고." 

? : 그래? 잘됐다. 사이트를 통해서 링크를 볼 수 있어. 가입할래? 물론 공짜야.

아... 이게 무슨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같은 시츄에이션인가...
그제서야 알았다. 아... 이 놈은 '봇'이거나 영어를 못 알아 듣는구나. 

그렇게 문맹인 스패머는 조용히 차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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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본격 스승의 날 기념 포스트다.

대학교를 졸업한지도 3년이 넘어가고,
고등학교는 10년이 넘어가고 있다.

흑흑. 완전 늙었어.

이쯤하면 이제 내 수능 성적을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 살짝 까본다.
지금과는 완전 다르겠지.
등급이 없었고 점수와 백분율이 낯낯이 공개되던 때다.

난 3학년 때 12반이었군.
수험표까지 다 모아놓았지만...
도저히 내가 봐도 적응안되는 수험표라 그건 접고...
언어 : 120, 수탐I : 80, 수탐II : 120, 외국어 : 80
만점인 시절이다.

▲ 물리II 선택이라 표준점수가 올라간 거다.


수험번호와 주민 번호는 가리고~ 가리고~

참, 그러고보면 나도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이 다들 중간 이상은 하셨던 듯 하다.


부록으로 그 시절 배치표.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
FUJIFILM | FinePix S5Pro | 1/225sec | F/5.6 | 35.0mm | ISO-3200

▲ 우리 학교를 찾아라~!


물의를 많이 일으킬 포스트라 웬만하면 금방 내릴 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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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먼 복이 있는지...
지금 시간 새벽 2시 50분.

연애 상담해주다가 지금 잔다.

학원은 또 못가게 생겼구만...

그나저나 내 연애도 못하고 앉았는데...
무슨...
ㅠㅠ

아 졸립다.
학원 좀 가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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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20sec | f2.8 | 5.8mm
며칠 전 우연히 아는 분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분 요즘 뭘 하시나 조금 궁금하기도 하고, 잘 지내시는지도 알고 싶어 홈페이지를 둘러 보았다.

우연히 그 분의 프로필을 보고, H기업에 계속 다니시다 회사를 옮겨서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의문점이 어느정도 풀렸다. 다른 회사에서 관세사로 일을 하고 계시단다.

그 분과 오랫동안 같은 공간에서 같은 삶을 함께 누려왔는데, 그때도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라는 느낌은 있었다. 그 때 나는 어렸고, 그 분은 지금 내 나이와 비슷했다.

지금 내가 그 나이가 되어 잠시 돌아보면, 그 분이 이뤄 놓은 많은 것을 나는 못하고, 때로는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토익이 그렇고, 어학 실력이 그렇고, 관세사라는 것을 직장생활을 하면서 합격할 만큼 공부할 의지, 혹은 합격할 수가 있을지 드는 의문점이 그렇다.

물론 그 분은 나와 전공이 다르고, 나는 공대생, 그분은 취직이 어렵다는 어문계열 학과 출신이니 단순히 평면상으로 놓고 비교하기에는 많이 힘들다. 그렇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무엇인가 자신의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은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코드 한줄 한줄을 뜯어 보고 이해가 안됨에 머리를 긁적이고 가끔 이해가는 부분을 보고 '그래,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쉽게 말해버리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토익을 비롯한 어학 실력이 신통치 않음을 알고도 '나중에'라고 미뤄버리고 다른 곳에 정성을 들이기도 한다.

가끔 버스나 지하철에서 컴퓨터 공부나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는 '저렇게까지 해야하나'는 간단한 말 한마디로 나를 우월한 위치에 올려 놓고는 스스로 공부와 한 없이 높은 담을 쌓아 올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10sec | F/2.8 | 5.8mm
퇴근 후에 집에서 책 한자를 읽는 거친 만족감 보다는 그냥 PC를 켜고 달콤한 영화와 게임에 빠져든다.
하루에도 몇 번씩 공부를 해야지 하는 마음을 다 잡았다가도 집에만 돌아오면 그 의지를 이어나가기가 만만치 않음을 온몸으로 느낀다.

내가 어렸을 때 계획대로 실천하는 삶이 뭐가 어렵냐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다시 돌아보면 계획과 실천은 차원이 다른 문제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오늘도 다시금 꺼져가는 내 의지에 불씨를 살리고, 온 몸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싶음을 느끼며 그렇게 꿈틀대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발버둥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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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320sec | F/2.8 | 5.8mm

저 아프가니스탄 글을 빨리 내리고 싶어 포스팅을 부단히도 하려고 했지만... 좀 늦었다.

일요일에는 여자친구님이 자전거를 배우고 싶다고 하셔서 월드컵 경기장에서 자전거 강습을 했다.

이 자리를 빌어 자전거를 빌려준 상준이에게 감사
(사실 상준이는 어디 쓰는 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혹시 전에 보지 못했던 이유모를 자전거의 스크레치가 니 눈에 띈다면 그건 원래 있었던 것이니(!) 그렇게 알고 지내렴(...).

개인적으로 자전거에 얽힌 추억들이 많이 있는데, 집에서 세발 자전거 타다가 집안 살림을 탕진했다던가 중학교 때 자전거를 도난 당했던 일... 등은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군복무 시절 나에겐 애마 자전거가 있었는데, 공군은 기지가 워낙에나 넓어서 연락병(행정병이라고 생각하자)들은 자전거를 자비로 사거나 부서에 있는 것을 이용해서 타고다니곤 했다.

자전거를 총 3대를 썼었는데, 하나는 중고를 타고 다니다가 그냥 고참을 줘버렸고(고참이 나쁜 걸 타고 다녔다), 나는 군무원분이 타시던 좋은 자전거를 타고다녔다. 그러다가 이 자전거를 어느 간 큰 놈이 도난질을 해가서(그래서 개인적으로 자전거 도적질을 하는 애들을 매우매우 싫어한다. 심지어 이 자전거는 커~다랗게 내가 일하던 부서-좀 무서운 부서-이름까지 적혀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과장님이 타던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다.

결국 저 도난질한 자전거를 회수해서 난리를 한 번 쳤었는데... 여기 얽힌 에피소드는 나중에 천천히 풀어서 정의는 승리한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하자.

자, 다시 자전거 배우는 이야기로 돌아와서(... 좀 많이 돌아왔지만), 나는 어렸을 때 자전거를 배워서 그렇게 어려운지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수강생님을 보니 상당히 힘든 듯 하다.

웬갖 상처가 팔과 다리에 그득하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500sec | F/2.8 | 5.8mm

▲ 21단 자전거. 나도 요즘 자전거 지르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125sec | F/4.9 | 17.4mm

▲ 비가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닭둘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200sec | F/4.9 | 17.4mm

▲ 이렇게...

개인적으로 월드컵 경기장 중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이 가장 잘 활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는 항상 사람이 많이 있다. 결혼식장도 있고... 평일에는 구청업무도 보고, 농협도 있고...

게다가 축구 수도라 자부하는 수원 블루윙즈의 홈 구장이니...
"빅 버드"라는 애칭과 더불어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월드컵 경기장을 따라서 한바퀴 돌게 인라인 코스 등도 있어서 자전거 배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아직 초보티를 벗지 못한 수강생님을 위해 몇 번 더 방문해야할 듯 하다. 상준이 자전거도 --; 몇 번 더 빌려야 될 것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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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괴짜경제학"에 나온 이야기다.

다음 중 자식의 성적과 강한 연관이 보이는 상관관계는 무엇들일까?
하나씩 골라보자. 마음속으로...
16가지 요소들이 있는데 이 중 반은 강한 관련성을 보였고,
나머지 반은 그다지 상관없었다고 한다. 즉 이 중에 8개가 관계가 있다.
(물론 성적은 행복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조사는 미국가정이 대상이다.)


부모의 교육 수준이 높다.
가족 구성이 온전하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다.
최근에 주변 환경이 더 좋은 곳으로 이사했다.
엄마가 첫아이를 출산한 나이가 30세 이상이었다.
아이가 태어나서 유치원에 다니기까지 엄마가 직장에 다니지 않았다.
아이의 출생 당시 몸무게가 적었다(저체중이었다).
아이가 해드 스타트(Head Start : 영세민 자녀를 위한 조기교육 프로그램)에 다녔다.
아이의 부모가 집에서 영어를 쓴다.
부모가 아이를 박물관에 자주 데리고 간다.
입양된 아이다.
아이를 정기적으로 체벌한다.
부모가 PTA(학부모교사협의회)활동을 한다.
아이가 TV를 많이 본다.
집에 책이 많다.
부모가 거의 매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




정답

상관관계가 높은 것들

정답보기



상관관계가 낮은 것들

정답보기




자세한 근거는 "괴짜 경제학"에 있다(궁금하면 올리겠지만... 이거 법에 안 걸리나?).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 약간 지나치게 일반화하면, 첫 번째 목록은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를 묘사한다. 반면에 두 번째 목록은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는 일'을 묘사한다. ... 그렇다고 부모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다. 부모가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그런데 여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녀 양육 책을 집어 다는 그 시기는 이미 너무 늦은 상태라는 점이다. 사실 중요한 것 대부분은 이미 오래전에 결정되어버리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며, 누구와 결혼했으며, 어떤 삶을 이끌어나가고 있는가 하는 것 말이다. 만일 당신이 머리가 좋고, 근면하고, 교육 수준이 높고, 봉급도 많고, 당신만큼이나 운이 좋은 사람과 결혼했다면, 당신의 아이들도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 하지만 당신이 부모로서 '무엇을 하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다시 강조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점이다. ...


이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명백해졌다(원래 부모님, 선생님들과의 문제이기도 하니까).

ㅠㅠ 밤새서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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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이번 주말은 시험을 보느라 다 흘러갔다.
회사에서 이것저것 공부하라고 하는 게 많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정말?)

토요일은 e-test를 보고
오늘은 사내토익을 봤다.

둘다 1등급(한번 받으면 회사 그만둘 때까지 걱정없는...)의 커트라인은 860점.

토익을 갑자기 860을 맞기는 불가능에 가깝고,
e-test는 비록 공부를 하나도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배짱으로 보러 갔다.

토익의 경우야 말해봤자 나도 내 성적을 모르니(시험을 치고나면 항상 궁금하다),
그냥 넘어가도록 하고... 아... 사내토익은 바로 부장님급에게 통보가 된다는군. 성적이나... 출석여부가...
다음부터는 좀 자제하도록 해야겠다.

문제는 어제봤던 e-test인데 이게 필기가 400점 만점에 실기가 600점 만점이다.
앞서 말했듯이 목표점수는 만점도 아닌 860점.
필기는 시험을 보자마자 바로 점수가 나오는데... 이게 웬일... 264점을 찍고 말았다.

참 실기를 포기하기도 그렇고, 포기안하려면 악착같이 만점을 받아야하는 난감한 상황.
어쨌건 실기 모든 파일을 다 작성하고 검토까지 하긴 했는데...
실기가 만점이 안나오면 아무래도 다시봐야 할 것 같다.

그렇다고 실기가 쉬운 것도 아니란 말이지... 만점은 내가봤을 땐 꿈에 가까운 점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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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잠시 컴백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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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나? -ㅅ-a))
있어도 숙제하기 싫어~ 뭐 이 정도지...

"자, 내가 언젠가 스택을 보다가 알게 된 건데... 이 놈이 말이지..."

이런 식의 글은 없다(있나? -ㅅ-;).

간단하다. 이 블로그는 공부하는 곳이라기 보다는 내 심심풀이 잡글들을 올리는 공간이라는 게 첫번째 이유.

두번째는 여기마저 전공따위를 올리면 너무 팍팍해 진다는 이유.

마지막으로 글의 질이 높아지지 않는다. 적당히 거짓말도 하고, 뻥도 치고, 우기기도 하는 게 내 취미이자 유일한 특기인데... 저런 걸 할 수가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내가 잘 모르니... 훗훗훗... -ㅅ-


게다가... 재미 없는 글이 되기 십상이다. 아무리 떠들어봐야

"세상에는 10가지 사람이 있어. 2진수를 이해하는 사람, 이해 못하는 사람"

정도의 개그면 많이 대중적인 수준이니...
더 공격적이고 대중적인 재미를 찾아(비 전공자들이 이해할만한?) 서 있으면 가끔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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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저 유명한 다익스트라는 goto문이 나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if-else와 반복문만으로 goto를 대신할 수 있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제시했다.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프로그램이 어디 쯤 돌아가고 있는 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goto문을 사용하다 보면 특정 위치에서 프로그램이 어디 쯤 돌아가고 있는 지를 알기
힘들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
갑자기 그 사람이 달라진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결국 그 사람의 가치가 떨어질 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니, 갑자기 사람이 변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래서 이번 중간방학 때도 열심히 놀고 있는 아퀴씨.
벌써 이틀 연짱 게임방과 만화책으로 도배 중... -_-;
계산이론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헛헛헛...

...이건 아닌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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