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라틴 2009/12/05 14:21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 화이팅이요~

    • 아퀴 2009/12/06 17:46

      라틴 같으니.
      그냥저냥 마무리 됐음. 호호호.

  2. 현충민 2009/08/27 23:47

    간만 와보니 블로그가 개판이구마
    그나자나 지나가던사람의 질문에도 답해주는데 아는사람 질문에도 답해주겠니?

    옛날(고딩때)에는 한달에 하루(시험친날)만 놀아도 더 놀고 싶지 않았고..
    군바리땐 휴가만 놀아도 더 놀고 싶지 않았어(단 복귀가 싫었을뿐...)
    이게 내가 남들보다 몇군데이나마 우월한 점을 가질 수 있었던 요인인데..
    (욕망은 크고 욕구는 적었던점)

    요즘은 하루 놀고 한 삼일지나면 미칠듯이 또 놀고 싶다.
    참고 말고, 참을 수 있고 없고 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이런 욕구를 느끼게 된거자체가 나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며
    결국 해를 끼쳐
    이 해 덕분에 내가 아직 성공못한거 같아.

    원인이 뭘까? 치료법은? 되려 이용할 방법은? 뭘까?
    삼재지나면 이제 나아지것지? -_-

    • 아퀴 2009/08/28 10:04

      나에게 모 분이 답해주길... 늙어서 그렇다.
      고는 하지만, 그건 그럴 수도 있는거고...

      그게 예전엔 공부도 재미있고, 군생활도 재미있었겠지.
      방학도 있고, 휴가도 있고...
      지금은 '일'이 별로 재미가 없을 거고.
      나도 그래.

      딱히 극복 방법이 있겠냐
      아... 나도 이제 노는게 더 좋구나... 그래야지 뭐...
      그럼에도 먹고 살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지 뭐.

      '일'을 즐겨라. 3일 일 안하면 일하고 싶어질 정도로.
      근데 그건 또 안되겠지. 답이 없구만...

      그저 마인드 컨트롤. 끗.

  3. 경진 2009/08/26 06:23

    아무것도 안해주거나 구경만하겠다니..
    넌 내 지펠과 쿠쿠로 부터 암것도 못 얻겠구나.-_-
    원래 주고 받는게 세상이치자나!
    공짜가 어딨어.사람이든 냉장고든 밥통이든 다 !!! 공짜는 없는법이야.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 너도 뭔가 얘들을 위해 주고싶은게 생길거야.

    • 아퀴 2009/08/26 14:22

      내가 뭔가를 얻어 먹고 싶음 제공하겠다.
      밥이 먹고 싶음 쌀이라도...
      아이스크림은 내 냉장고도 잘 돌아가는데...

      냉장고에 붙일 수 있는 보드람치킨 병따개를 줄게.

  4. 경진 2009/08/24 07:59

    지나다 텃세 부리러 왔다.
    요새 컨셉이 너무 칙칙해서 좀 발랄해지라고 하는 말이지만...
    엄청난 진심을 담아서.. 말하는건데....

    넌 내 지펠을 위해서 뭘 해줄거니?
    지펠을 위해 먼가 해주기 어렵다면...
    나의 쿠쿠를 위해서 뭔가를 해줘도 돼.

    • 아퀴 2009/08/26 00:19

      Nothing.
      or
      Sightseeing.

  5. 지나가던 사람 2009/08/22 19:53

    뜬금없는 질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칙..
    아퀴님은 강한 사람이군요.
    사실 저는 저지르고 보는 편에 가깝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제가 열정적인 인간은 아니라는 거죠.

    요 며칠 마음의 갈피를 못 잡아 괴로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뻥 터져버리기 일보 직전에 생면부지인 당신을 붙들었구요..

    사실, 감정을 이길 수는 없다는 대답을 기대했습니다. ^^;
    그렇게 내 그릇된 판단에 동참해 줄 사람을 찾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아퀴님의 답변을 보고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미안했어요.
    당신 또한 버텨내는 것 같은데, 거기다 내 문제를 나누려 한 것이..

    언제고 또 다시 내 안에 폭풍이 칠 때면
    이렇게 종종 아퀴님에게 신세를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괜찮으시겠어요?

    • 아퀴 2009/08/23 23:45

      저는 강하지 않아요.
      감정에도 잘 휩쓸리구요.

      다만 해서는 안될 일,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관계를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지요.
      항상 성공하는 건 또 아니랍니다. 특히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는요...

      저는 버텨내려고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미친 듯이 노력 중이지요.
      생각이 정리가 안돼 며칠을 힘겹게 보내긴 했지만, 역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 중에 하나곘지요.

      저는 문제가 많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아 최대한 도망가버리곤 했습니다. 혼자 끙끙 앓다 결론을 내려버릴 때가 많았지요.
      상담을 들어주는 건 잘 하지만, 남들과 상담하는 건 힘들어 합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그것이 사람들에게 더 상처를 주는 것 같아 고민이고 힘들긴 하지요.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큰 도움은 못 드렸으니까요.
      나중에라도 상황을 알려주시면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아무 것도 정보가 없으면 아무래도 짐작만 할 뿐이니까요.

  6. 지나가던 사람 2009/08/19 10:55

    때로는 전혀 날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속내를 털어 내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할 때가 있습니다.
    아퀴님의 글을 읽다가 나와 비슷한 처지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실례를 범합니다.
    ..
    이성과 감정이 충돌할 때 아퀴님은 어떻게 하나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땐(이미 자기합리화에 넘어가버렸을 땐)
    뭘로 버텨야 할까요?

    • 아퀴 2009/08/19 22:50

      오늘 회사에서 이 글을 보고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우선 저는 누구를 상담 해 주거나 조언을 해줄 사람이 안됩니다.
      제가 무슨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제 처지는 글 쓰시는 분과 같을지 다를지 그것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성과 감정이 충돌할 때 삶에 정해놓은 원칙을 따릅니다.
      이자리에서 밝힐 수는 없는 원칙을 따라 행동하곤 합니다.
      예를 들자면 금연 같은게 있겠군요.

      글로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간단하게...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할 것을 모두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빼고, 남은 해야할 것이 정말 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게 설사 나중에 잘못된 판단으로 밝혀지라도 말이죠...
      결론적으로는 이성을 따른다고 볼 수 있을까요?

  7. 지나가던 사람 2009/08/15 13:10

    어떤 단어를 검색하다가 여기 들어오게 됐는데, 젊은이다운 글들에 매료(?)돼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스윽~슥.
    종종 들르겠습니다.

    • 아퀴 2009/08/15 17:10

      ^^ 어떤 단언지 모르겠네요.
      들르셔서 흔적 많이 남겨 주세요~

  8. 경진 2009/08/01 07:34

    천안가서 잘 놀다 와.
    신나게 놀고 신나게 즐거워하고!!

    • 아퀴 2009/08/01 12:20

      넌 자느라 시험을 못봤겠구나...
      요즘은 뭐든 의욕이 없구나.

  9. 경진 2009/07/14 03:36

    니 친구 원하길...
    소개팅하고싶다.
    좀 놀다 오자.
    주선해라.

    • 아퀴 2009/07/14 15:14

      흠... 맙소사...
      넌 소개팅이 재미있구나!

  10. 경진 2009/07/12 06:35

    비가 퍼붓는다.
    니 방명록...
    인기가 별루없나보네?
    애들이 자취를 안남기는구나...
    그런 슬픈 상황이라니.
    기분전환을 위해 나에게 선물을 사주는건 어떠니? 아하하하하하

    • 아퀴 2009/07/12 09:46

      이거 원래 니 전용이었잖니 -ㅅ-;
      있는줄 모르나봐. -ㅅ-
      그렇게 믿고 있다.

      그나저나 기분전환을 위해 너에게 선물을 사준다라...
      나쁜게 좀 더 나빠지는 건가...
      암 쏘 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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