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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2011. 미국 :::
여긴 날씨가 거의 항상 맑고 깨끗합니다.
덕분에 햇살이 눈 부셔서 눈이 따가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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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놓고 올리는 저녁 사진


여긴 팁 안줘서 서로 민망했던 식당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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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한 가로등

 
개인적으로 신호등, 가로등 사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요즘 서울은 삼색좌회전 신호로 난리라던데...
관련해서 포스팅도 하나 할 생각입니다.

아... 저 땐 마음이 쓸쓸했는지 가로등도 쓸쓸하네요.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노래와 마음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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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등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삼색 신호등이 달린 신호등입니다.
Google street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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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2011. 미국 :::
먼가 쓸 사연이 많은데,
귀찮다. 귀찮 귀찮 귀찮.
이번 출장은 먼가 안 좋다. 기분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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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2011. 미국 :::
미국에 머물고 있는 호텔은 지은지 얼마 안 됐다고 한다.
앞 뒤로 다 무슨 공사를 들어가는 모양이다.
방에서 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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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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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들은 반듯 반듯 하다


오늘은 일요일이라(한국은 월요일이지만), 잠깐 짬을 내서 동네 주위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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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주차구역. 벌금 쎄지롱


주차장이 겁나 넓어서 그런지,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하는 사람들은 없다.
(있는데 못 찾는 걸지도 모르긴 하지만...)

길로이 아울렛이라는 큰 아울렛이 있다고 그래서 열심히 찾아갔다.
이놈의  네비는 도대체 길을 어떻게 안내하는 건지, 정말 쉽게 갈 길을 삐이이잉 둘러서 갔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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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달려~


미국 고속도로는 오토바이 통행이 허용되는 모양.
떼로 달리는 아저씨, 아줌마들을 만날 수 있다.
차선 하나만 붙잡고 얌전히 달린다.

가끔 양아 같은 애들이 오긴 하는데,
한국의 배달의 기수들을 만나면 버로우 탈 수준이라... 별로 신경 안써도 된다.

그런데, 여기 운전자들도 그렇게 공격적이 아니라 편안한 도로가 유지 되는데...
한국에서 이런 상황이면, 틀림없이 사고 날 거라고 본다. -ㅅ-;
신경은 계속 쓰이는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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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정복할 스타벅스


벌써 정복했나... --a))
여튼 스타벅스. 햇빛에 있으면 너무 덥고,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다.
얘네들이 왜 선글라스를 다 끼고 다니는지 요즘 실감한다.
똑같은 햇빛인데 한국보다 더 눈이 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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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가 그렇게 자랑하던 IN-N-OUT


사진은 평화로워 보이는데,
거의 전쟁터다.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었는데도 주차하려는 차들과, Drive-thru 하려는 차들이 겁나 많다.
신기하게도 엉키거나 빵빵 거리거나 하진 않는다.
여유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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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모습


메뉴도 간단하고, 주문 받는 곳도 간단하다.
DK가 추천한 Double-double (이게 고기 패티 2개, 치즈 2개 였나 뭐 그렇다) 세트를 먹었다.
고기고 감자고 얼린 걸 쓰지 않는다는데, 꽤 맛있다.

너무 짜지도 않고, 너무 양이 많지도 않고, 적당 적당 적당한 듯.
그렇지만 감자는 참 많다. 미친 듯이 많이 먹는 것 같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142sec | F/4.0 | 24.0mm | ISO-100

▲ 더블~ 더블~


산을 이룬 감자들이다.

아... 참...
먹을 것 이야기만 했는데, 주 목적은 아울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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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로가 제일 찍기 좋은데 있다


그렇지만, 옷은 별로 안 샀다.
코치 가방을 열심히들 알아보던데... 흑흑.
줄 사람이 엄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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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2011. 미국 :::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
사무실에서 꼴지로 퇴근했다는 거에 $1을 건다.

이래가지고 주말에 바람이라도 쐬러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간 찍은 사진들을 살짝 올려본다.

불행히도 내 5프로 님하는 캐리어에 넣어놨더니 렌즈가 박살...
난 줄 알았더니 필터가 깨져서 다행. 휴...
이건 주말쯤에나 들고 다니면서 찍어야겠다.
필터를 또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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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는 입국층에서 못 빌리고, 4층으로 올라와서 기차를 타고 이동한 다음 빌려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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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O : San Fransisco International Airport (IATA 약자라는 구만. 인천은 ICN)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은 바다 위에 있다.
이게 매립하고 지었는지, 그냥 바닷가 위에 넓은 땅에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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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먹은 "칠리 칠리 치즈버거"

양이 많다. 버거긴 한데... 스테이크 비슷하기도 하고...
햄버거 스테이크라고 봐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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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어지러운 내 책상


어디 책상 깨끗하게 쓰는 법 학원이라도 있으면 다녀야겠다.
쓰면 쓸 수록 복잡하고 난잡해진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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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참 좋다


비온 뒤처럼 날씨가 청명하다.
불행히도 난 건물안에만 있지만... 흑흑.

이제 3일 째라 아직 별 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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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2011. 미국 :::
오래간만에 블로그질을 하려고 했더니,
USB 케이블을 회사에 놔두고 와서... 흑흑.

한국 떠날 일만 있으면 바로 떠나버리는 아퀴씨다.

내 님이 있다면야 떠나기 싫을까 싶기도 한데...
마음도 어지럽고 싸돌아 다니기 좋아하는 나는 그냥 1년 내내 나가 있어도 좋을 것 같다.
 

▲ 비지니스로 업글. 처음 타봤다. -ㅅ-; 완전 좋드만... ㄷㄷㄷ


지금까지 비행기는 이코노미 밖에 없고 비지니스랑 일등석은 빈 좌석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비지니스 석에도 사람들이 타더구만. 무려 뒤집혀져서 날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사진 찍은게 있는데, 위에 말했다시피 난 USB 케이블이 지금 없다. -ㅅ-a))

일정이 아주 고약했는데, 렌터카는 너무 작아서 맘에 안 들고,
한 40분 기다려서 받았는데 후... 알고보니 주차장에서 그냥 빌렸어도 될 것 같다.
(난 골드 회원이니까~ 유후~)

그나저나 우리 렌터카 님하가 오늘 아침부터 엔진 점검등에 불이 들어와 있던데...
아무래도 불이 고장난 것 같다. 쯧쯧. 한국 차들은 계기판은 괜찮은데 말이지...

여튼 밤새...라고 해야하나... 여튼 날아와서 여기 떨어진 시간이 1시 쯤이었는데, 바로 구글에 회의(라 쓰고 LC라고 읽는 무엇인가...)가 있어 갔다.

▲ 안녕~ 안드로보이~


앞에서 다른 사람들이(물론 외국인) 기념촬영 하던데... 나도 정말 무지 찍고 싶었는데...
흑흑... 일하러 갔는데 놀러 온 것 같아서 쪽팔려서 그냥 왔다.
뭐, 그래도 또 갈 거니까... 언젠간 인증샷을... -_-+

▲ Éclair, Frozen Yogurt, Gingerbread, Honeycomb


지금까지 나왔던 애들이 모여 있다.
새로 나오는 애는 아이스크림(Ice-cream)인 듯?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건물을 옮겨 다니면서 일하나보다.
 

▲ 누가봐도 구글 자전거


폭풍같은 첫날이 지나가고...
지금은 둘째날인데... 아 오늘도 너무 늦었다.
일단 조금 쉬면서 밖에도 좀 돌아다녀보고 더 포스팅 해봐야겠다.

놀러 갈 시간이 날레나 모르겠다.
흑흑. 외국인 노동자 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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