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스퐁이] : 5

  1. 01:09:31 눈 오는 날
  2. 2010/02/16 더러운 스퐁이 (4)
  3. 2010/02/06 망한 세차 (4)
  4. 2010/01/17 컴 백
  5. 2009/12/06 바빴던 하루 (2)

눈 오는 날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눈이 온다.
이제 3월에 눈 오는게 어색하지 않아.

하이원 슬로프를 슬쩍 봤는데...
오전/오후는 여는 듯...

...하아...

엘리스가 혹평이 많던데...
어차피 볼 사람도 없는 거 제외해야 되나 고민 중이다.

눈 오는 날.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았음.
내 스퐁이는 하얗게 됐다.
귀여운 놈.

얼른 저 놈을 몰고 놀러다녀야 될텐데...


올 봄 아퀴관광...은... 멤버가 없어서 이제 혼자 돌아다닐 예정이지만...
올해 4월은 벚꽃 놀이다.

일단 후보지로는 군산 혹은 진해 쪽으로...

또 코스 짜보고, 일정 짜보고, 공지 한 번 때리겠음.

대게는 먹고 와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추진이 잘 안되네..
회사도 주말 동안 좀 기웃 거려야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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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스퐁이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이 놈의 차님은 씻겨줘봤자
하늘이 비나 눈을 뿌리면 다시 지저분한 몸뚱이로 돌아가신다.

귀성에서 눈비를 뚫고 생 난리를 치면서 돌아갔다니,
아니나 다를까 그 고운 자태는 순식간에 감추시고,
온 몸을 얼룩덜룩하게 만드셨다.

지금 생각해도 이번 귀성길은 화려했는데,
길도 참 이쁘고... 눈도 오고...
고속도로 나가서 상주부터 시작된 국도는 얼어있기까지 하고...
정속 주행하긴 했지만 등에 식은땀이 흘렀다.

▲ 제로의 영역이 있다면 이런 기분일 듯



하여튼 저렇게 한 번 갔다왔더니, 거의 차 님을 눈 뜨고 못 볼 지경인데...
얼마전 망한 세차(2010/02/06 - [::: 아퀴의 생각 :::] - 망한 세차)를 한 번 하고 났더니 더이상 겨울에는 웬만하면 세차를 안 할 생각이다.

그래도 하긴 해야할텐데...
내일부터 또 눈이 온다니...
뭐 어쩌란 건지...

스퐁이님... 저절로 깨끗해질 순 없나요... 님하...

▲ 상당히 빨라 보이지만... 아무 차도 없을 때 엑셀에서 발 떼고 가는 최저속도에서 찍은 사진임. 목숨은 소중하니까...


음... 이 놈도 이제 10,000 km 가 넘었네.
올해는 좀 더 다양한 곳으로 끌고다닐 생각인데...
잘 부탁해요~ 아직 조수석 주인은 못 찾았어요. -ㅅ-;
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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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은 2010/02/18 12:35

    제목을 보고 왜 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떠오른 건지..;;;

    • 아퀴 2010/02/19 01:41

      니 마음이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싫어서 그래 -ㅅ-;

  2. paulussam 2010/02/19 09:17

    조수석에 나를 태우고 출퇴근을 하는 건 어땨???
    (이렇게 네 블로그에다가 올리면 되는 거지? ㅋㅋ)

    • 아퀴 2010/02/19 10:04

      엉. 잘하네.
      그러기엔 너무 멀다.
      얼른 집주인 형이 차 사길 바라는게 빠를 듯 싶구나. ㅎㅎㅎ

망한 세차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며칠 째 차가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지저분해서 오늘은 눈을 뜨자마자 세차장으로 달려갔다.

세차장 가니까 물이 얼까봐 호스 조립도 안해놨더구만 -ㅅ-;
신나게 호스 조립해달라 그런 다음에 물을 열심히 뿌렸는데...

이런...
물을 뿌리는 족족 차에 얼어붙었다.
-ㅅ-;

이거슨 망한 세차...

차에 물이 얼어붙어 엉망이다.
차 아래쪽에도 물이 얼어서인지 미묘하게 틀어져있고... 젠장...

게다가 월요일 화요일 비...
이거슨 망한 세차... ㅠㅠ


1,500 원 줬으니 많이 망한 건 아닌가...
아웅... 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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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K 2010/02/06 22:37

    이제 녹으면서 칠 다 벗겨짐.

    • 아퀴 2010/02/06 22:42

      우리나라 도장기술을 뭘로보고...

  2. 승은 2010/02/09 18:57

    앗.. 오른쪽에 세이라디오가 새로 생겼..네?

    • 아퀴 2010/02/09 19:11

      ㅇㅇ --; 몇 주 된 것 같은데....
      나도 안 듣고...
      누가 듣는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ㅎㅎㅎ

컴 백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주말을 이용해서 대구집을 다녀왔다.

남들은 모두 차를 가지러 가는 것이 아니냐!
라고 했지만...

정말 먼 곳에 갔다 왔으니 인사드리러 갔던 거였다.

간 김에 할아버지 집도 다녀왔고(할머니만 뵙고 왔지만),
고모집도 갔다왔고...

내 차도 가져왔고...

그나저나 수원은 눈이 안 녹아서 차를 델 곳이 없구만...
눈은 언제 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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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하루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오전 10시에 가스 검침을 받고,
차 수리를 하러 가려다가 눈이 오는 걸 보고 포기.

오후에 강남에서 약속이 있어,
오후 3시 강남역 도착.
약속을 여차저차 진행 후
8시 30분 쯤 귀가.

띵까띵까 놀다가
새벽에 갑자기 필 받아서 송파로 출동.
이동기와 맥도날드 가서 1시간 반 가량 인생을 논하는(...아닌가?) 수다.

다시 귀가.
조금만 더 자고 다시 출근.

-ㅅ-; 바빴던 하루는 마무리하고,
다시 바쁠 하루가 다가온다.

차가 있어서 좋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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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DKs 2009/12/06 23:22

    간만에 빅맥 좋았다. 후후.

    • 아퀴 2009/12/07 00:15

      그 여파로 오늘 하루종일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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