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스퐁이] : 9

  1. 2010/09/02 태풍 네 이놈
  2. 2010/08/16 운전 습관 변화 (4)
  3. 2010/03/21 더러운 스퐁이
  4. 2010/03/15 할 수 있으면 하게 된다
  5. 2010/03/10 눈 오는 날 (4)
  6. 2010/02/16 더러운 스퐁이 (4)
  7. 2010/02/06 망한 세차 (4)
  8. 2010/01/17 컴 백
  9. 2009/12/06 바빴던 하루 (2)

태풍 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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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쓰러뜨려서
-ㅅ-; 내 차를 박살냈다.

박살까지는 아니고 뒷부분을 좀... -ㅅ-;

아우... 두야... ㅠㅠ
자차처리 해야 될 듯.


사진은 퇴근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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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습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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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 아퀴의 생각 :::] - 접촉 사고

먼저 일전에 일어났던 사고 소식이다.
사고는 무사히(?) 잘 처리되어서,

내가 대물 100% 물어주는 것으로 하고,
대인없이 보험처리 하는 것으로 결론 났다.

렌트 했다는 소식도 들렸지만(무려 구형 에쿠스...),
다행히 보험이 할증 범위 안이라...
할증은 면한 듯 보인다(대신 할인은 안되는 거지).

이미 예전에 끝났는데, 귀찮아서 포스팅 안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한다.

10년 동안 사고를 안내다가 사고가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그 동안 운전습관이 조금은 바뀐게 아닌가 생각된다.

높은 차에다가 힘 좋은 경유 먹는 스퐁이를 끌다보니 조금 거칠어진 것 같다.
원래 면허 딸 때부터 운전의 지향점이 "고급차 운전기사 같이" 였는데,
동승자들이 그렇게까지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물론 이놈의 경유차 자체가 덜덜 거리면서 그러기 힘들기도 하다)

그리하여,
운전 습관을 고쳐먹기로 마음 먹은 바...
이제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그다지 내지 않고,
모든 차들에게 양보를 하는 알흠다운 박애의 운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가끔 어떤 차들은 나를 시험에 들게 하나니...
"너무" 느리게 가거나,
"너무" 빠르게 가거나,
"너무" 위협적이거나...

물론 난 그 정도쯤은 가볍게 넘어설 수 있지만...
-ㅅ-; 이제 안하기로 했다.

또 모르지. 혼자 타고 갈 때 웬 미친 녀석이 나오면 힘으로 눌러 버릴지도...
아... 외제차는 못 따라감. -ㅅ-; 힘들어. 경유는...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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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그라이 2010/08/17 23:38

    야.. 내차도 한번 박아주라. 내차도 수리해야대.. -_-;;
    힘으로 악셀을 꾹 눌러죠... 100% 과실 원합니다. :)

    • 아퀴 2010/08/18 01:35

      걍 자차처리 ㄱㄱ -ㅅ-;

  2. ryujeen 2010/08/18 12:57

    난 앞 범퍼 100%과실 부탁해

    • 아퀴 2010/08/18 15:23

      오르막에서 다른 차가 미끄러지기를 노리세요.
      혹은 일방통행 길에서 역주행하는 차가 있기를...
      (역주행차 100% 과실 됩니다요)

더러운 스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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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 스퐁이.
-ㅅ- 또 더러워졌다.

씻겨주기도 그렇고...
(또 눈 비 온다는군...)

스퐁이는 기특하긴 한데... 아우... 지저분해... 완전...
어제 황사 땜에... -ㅅ-; 거의 뭐... 완전 지저분해졌다.

이번 주말은 잘 보냈는데~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 --; 파견 업무는... 꺄우우울~~~~~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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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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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하면 된다"는 말 같지만...
그런 말은 아니다.
뒤집어 말하면 "할 수 있을 때, 해야 된다" 라고나 할까...

차를 사고 부쩍 이런 생각이 많이 들게 되는데...
아래의 예들을 보자.

"차가 있으면, 차를 타고 놀러 가게 된다."
"차에 보드를 싣을 수 있으면, 보드타러 자주 가게 된다."
"칼 퇴근을 할 수 있으면, 칼 퇴근을 하게 된다."
"먹을 것이 있으면, 먹게 된다."

뭔가 할 수 있게되면 하게 된다.


그래서
"소개팅을 할 수 있으면, 하게 된다  해야 한다."

그냥 들어오니까 하는 거야.
할 수 있을 때 바짝 해야지.
이런 거...
잘 안들어온다규... 흑흑 ㅠㅠ

그러니 소개팅 주선 할 분은 부담없이 소개팅 시켜주세요.

최선을 다해 욕을 얻어먹게는 안해드리겠나이다.
(욕할지도 몰라요. 장담은 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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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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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다.
이제 3월에 눈 오는게 어색하지 않아.

하이원 슬로프를 슬쩍 봤는데...
오전/오후는 여는 듯...

...하아...

엘리스가 혹평이 많던데...
어차피 볼 사람도 없는 거 제외해야 되나 고민 중이다.

눈 오는 날.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았음.
내 스퐁이는 하얗게 됐다.
귀여운 놈.

얼른 저 놈을 몰고 놀러다녀야 될텐데...


올 봄 아퀴관광...은... 멤버가 없어서 이제 혼자 돌아다닐 예정이지만...
올해 4월은 벚꽃 놀이다.

일단 후보지로는 군산 혹은 진해 쪽으로...

또 코스 짜보고, 일정 짜보고, 공지 한 번 때리겠음.

대게는 먹고 와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추진이 잘 안되네..
회사도 주말 동안 좀 기웃 거려야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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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은 2010/03/10 23:18

    그래도 꾸준히 다니는 거 보면 참 대단해. 주말은 방콕이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 아퀴 2010/03/11 01:09

      ㅎㅎㅎ 난 싸돌아 다니는 거 좋아하니까.
      게다가 운전이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라...

  2. ar 2010/03/14 23:21

    이번에 나 안데리고 가면 정말 완전 마구마구 삐칠테다.

    • 아퀴 2010/03/15 00:10

      -ㅅ-; 과연... 주말에 우리가 회사를 비울 수 있을까요?

더러운 스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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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차님은 씻겨줘봤자
하늘이 비나 눈을 뿌리면 다시 지저분한 몸뚱이로 돌아가신다.

귀성에서 눈비를 뚫고 생 난리를 치면서 돌아갔다니,
아니나 다를까 그 고운 자태는 순식간에 감추시고,
온 몸을 얼룩덜룩하게 만드셨다.

지금 생각해도 이번 귀성길은 화려했는데,
길도 참 이쁘고... 눈도 오고...
고속도로 나가서 상주부터 시작된 국도는 얼어있기까지 하고...
정속 주행하긴 했지만 등에 식은땀이 흘렀다.

▲ 제로의 영역이 있다면 이런 기분일 듯



하여튼 저렇게 한 번 갔다왔더니, 거의 차 님을 눈 뜨고 못 볼 지경인데...
얼마전 망한 세차(2010/02/06 - [::: 아퀴의 생각 :::] - 망한 세차)를 한 번 하고 났더니 더이상 겨울에는 웬만하면 세차를 안 할 생각이다.

그래도 하긴 해야할텐데...
내일부터 또 눈이 온다니...
뭐 어쩌란 건지...

스퐁이님... 저절로 깨끗해질 순 없나요... 님하...

▲ 상당히 빨라 보이지만... 아무 차도 없을 때 엑셀에서 발 떼고 가는 최저속도에서 찍은 사진임. 목숨은 소중하니까...


음... 이 놈도 이제 10,000 km 가 넘었네.
올해는 좀 더 다양한 곳으로 끌고다닐 생각인데...
잘 부탁해요~ 아직 조수석 주인은 못 찾았어요. -ㅅ-;
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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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은 2010/02/18 12:35

    제목을 보고 왜 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떠오른 건지..;;;

    • 아퀴 2010/02/19 01:41

      니 마음이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싫어서 그래 -ㅅ-;

  2. paulussam 2010/02/19 09:17

    조수석에 나를 태우고 출퇴근을 하는 건 어땨???
    (이렇게 네 블로그에다가 올리면 되는 거지? ㅋㅋ)

    • 아퀴 2010/02/19 10:04

      엉. 잘하네.
      그러기엔 너무 멀다.
      얼른 집주인 형이 차 사길 바라는게 빠를 듯 싶구나. ㅎㅎㅎ

망한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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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째 차가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지저분해서 오늘은 눈을 뜨자마자 세차장으로 달려갔다.

세차장 가니까 물이 얼까봐 호스 조립도 안해놨더구만 -ㅅ-;
신나게 호스 조립해달라 그런 다음에 물을 열심히 뿌렸는데...

이런...
물을 뿌리는 족족 차에 얼어붙었다.
-ㅅ-;

이거슨 망한 세차...

차에 물이 얼어붙어 엉망이다.
차 아래쪽에도 물이 얼어서인지 미묘하게 틀어져있고... 젠장...

게다가 월요일 화요일 비...
이거슨 망한 세차... ㅠㅠ


1,500 원 줬으니 많이 망한 건 아닌가...
아웅... 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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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K 2010/02/06 22:37

    이제 녹으면서 칠 다 벗겨짐.

    • 아퀴 2010/02/06 22:42

      우리나라 도장기술을 뭘로보고...

  2. 승은 2010/02/09 18:57

    앗.. 오른쪽에 세이라디오가 새로 생겼..네?

    • 아퀴 2010/02/09 19:11

      ㅇㅇ --; 몇 주 된 것 같은데....
      나도 안 듣고...
      누가 듣는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ㅎㅎㅎ

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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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서 대구집을 다녀왔다.

남들은 모두 차를 가지러 가는 것이 아니냐!
라고 했지만...

정말 먼 곳에 갔다 왔으니 인사드리러 갔던 거였다.

간 김에 할아버지 집도 다녀왔고(할머니만 뵙고 왔지만),
고모집도 갔다왔고...

내 차도 가져왔고...

그나저나 수원은 눈이 안 녹아서 차를 델 곳이 없구만...
눈은 언제 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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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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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에 가스 검침을 받고,
차 수리를 하러 가려다가 눈이 오는 걸 보고 포기.

오후에 강남에서 약속이 있어,
오후 3시 강남역 도착.
약속을 여차저차 진행 후
8시 30분 쯤 귀가.

띵까띵까 놀다가
새벽에 갑자기 필 받아서 송파로 출동.
이동기와 맥도날드 가서 1시간 반 가량 인생을 논하는(...아닌가?) 수다.

다시 귀가.
조금만 더 자고 다시 출근.

-ㅅ-; 바빴던 하루는 마무리하고,
다시 바쁠 하루가 다가온다.

차가 있어서 좋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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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DKs 2009/12/06 23:22

    간만에 빅맥 좋았다. 후후.

    • 아퀴 2009/12/07 00:15

      그 여파로 오늘 하루종일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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