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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공사가 다망해 잊고 있었는데...지난주에 결혼을 했습니다. --; 지금은 신혼여행 마지막에 비행기가 지연돼서 출발을 못하고 있네요. 이제 인생의 큰 일이 하나가 마무리돼서 이곳도 다시 가꿔볼까합니다. ㅎ
NX30 스냅샷들 2008년에 처음 산 DSLR 이 하나 있습니다. 니콘 F 마운트를 사용하는 D200 바디 기반에 후지의 센서를 단 s5Pro 인데, 화질과 기동력(!) 등 연사만 제외하고는 모두 마음에 들지만... 이놈이 너무 무거워서 일상생활에서는 못 들고 다녀 여러 고민을 하다가 미러리스를 한 대 들여보기로 했습니다. 소니에서 나온 A7 을 사려다가(사실 그냥 관심 1g 정도만...) 그냥 가격이 깡패라 삼성 NX30을 샀습니다. 그래서 그냥 몇 장 찍은 것을 올립니다. s5Pro 랑 차이점을 굳이 꼽자면 DSLR 과 미러리스의 차이라 AF가 엄청 느리다는 것과, 측광모드 변경, ISO 변경 등 기동력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세대가 몇 번이라도 바뀐 시대라 결과물이 s5Pro에 비해 그렇게 눈에 띄게 나쁘지는 않습니..
명동 나들이. 명화당. 2014. 봄.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블로그에 글이 뜸했습니다.큰 이유는 없고... 그냥 쓸 기분이 아니어서... 쿨럭 -_-;어차피 비정기적으로 올리는 블로그라... ㅎ 다시 또 부지런히 해보겠다는 결심(은 매번 하지만)을 합니다. 분류를 뭐로할까 고민하다가 이것도 나름 여행이니 국내 여행으로 잡았습니다.날짜는 재빠르게도 흘러(라고 쓰고 보니 벌써 4월이지만) 봄을 지나 여름으로 마구 가고 있는 요즘입니다.날이 따뜻해 오래간만에 명동으로 나들이(를 가장한 먹거리 탐방)를 갔습니다. 오늘 탐방할 곳은 얼마전 성시경의 음악도시에 소개되었던 '명화당'입니다.참고로 저는 관대한 먹보사람이라 음식점의 불만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따라서 맛있다고 써져 있어도 정말 맛있는지는...) 명동을 오면 항상 먹는 중국집을 뒤로 하고(으....
로또가 당첨될 확률 가끔가다가 사람들과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토의가 이뤄지고는 합니다. 연예인 걱정만큼 쓸데없는 걱정 중 하나가 로또 당첨 걱정인데,정확하게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1~45 중 마음에 드는 숫자 6개를 적고,친구가 1~45 중 마음에 드는 숫자 6개를 적은 다음,두 개를 동시에 내밀었을 때 100% 일치할 확률!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사실 거의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죠... 주유와 제갈량이 적벽대전 직전에 火를 내밀었던 것처럼 짝짜꿍이 맞으면 좋겠지만 말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가끔 사긴합니다
느닷없는 결심 새해초 계획을 잘 세우는 편이 아닙니다.지켜봤자 잘 지키지 않기도 하고 새해초에 거창하게 세우기보다는 중간중간 필요할 때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계획을 하는 편입니다.작년에 느닷없이 시작했던 운동이 그렇고 지금도 느닷없이 생각한 계획이 그렇습니다.물론 세운다고 다 지키는 건 아닙니다.예를 들면 영화 리뷰를 모두 하려고 했다든지... 블로그도 정말 열심히 가끔 글을 쓰고 있는데, 도무지 publish 할 만큼 완성도 높은 글이 없어서 고민입니다.지금도 새벽에 자다 깨서 이런 뻘글이나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느닷없이 결심한 몇 가지를 써볼까 합니다. 책을 읽어야겠습니다.작년에 사 놓은 책도 택배박스 안에서 썩어가고 있는데 얼른 재고처리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가야겠습니다.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든지, ..
한 해가 갑니다 올해는 열심히 블로그질을 해보겠다는 다짐도 뒤로하고,2013년이 훅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영화 리뷰 블로그로 변모하기도 했지만...여전히 잡다한 것을 이야기하는 난잡한 블로그의 정체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다사 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다시 하루 후(...)부터 열심히 블로그짓을 해보리라 다짐해 봅니다...만... 될지는...
그래비티(Gravity). 2013. 그래비티 (2013) Gravity 8감독알폰소 쿠아론출연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에드 해리스, 오르토 이그나티우센, 폴 샤마정보SF, 드라마 | 미국 | 90 분 | 2013-10-17 ※ 다음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래비티' 개봉전부터 화재가 됐던 '그래비티' 입니다.어떤 사람들은 무섭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신기하다고도 해 그 실체가 참 궁금했던 작품인데,4DX가 꿀잼이라고해서 실로 오래간만에 4DX로 관람을 했습니다. 아... 보고나니 정말 허니잼이긴 한데,4DX는 사실 이병헌이 소개해주는 4DX 영상이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마치 IMAX 3D보러 가면 IMAX 3D 로고 영상이 뇌리에 오래 남는 것처럼 말이죠. 각설하고... 이 영화의 장르가 무얼까 좀 고민을 했습니다.공포 영화 ..
관상. 2013. 관상 (2013) The Face Reader 7.6감독한재림출연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정보시대극 | 한국 | 139 분 | 2013-09-11 ※ 다음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관상" 리뷰를 쓰다가 게으름에 더 쓰지를 못했습니다.이미 내려간 영화라... 흑흑...많이 쓸 말은 없기는 하지만, 일단 여러 대배우들이 나오는데 김혜수가 맡은 역이 극에서 애매합니다.굳이 없어도 될 것 같은 역인 기분 같은 기분... 이정재가 단연 돋보이고, 송강호랑 조정석의 커플 연기(?)도 좋습니다. 아... 이거 너무 미뤄서 기억도 안나고(...)쓰고 싶었던 것도 기억이 안나고...그래서 이만...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