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다망해 잊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결혼을 했습니다. --;


지금은 신혼여행 마지막에 비행기가 지연돼서 출발을 못하고 있네요.


이제 인생의 큰 일이 하나가 마무리돼서 이곳도 다시 가꿔볼까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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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처음 산 DSLR 이 하나 있습니다.

니콘 F 마운트를 사용하는 D200 바디 기반에 후지의 센서를 단 s5Pro 인데,

화질과 기동력(!) 등 연사만 제외하고는 모두 마음에 들지만...


이놈이 너무 무거워서 일상생활에서는 못 들고 다녀 여러 고민을 하다가 미러리스를 한 대 들여보기로 했습니다.


소니에서 나온 A7 을 사려다가(사실 그냥 관심 1g 정도만...) 그냥 가격이 깡패라 삼성 NX30을 샀습니다.

 

그래서 그냥 몇 장 찍은 것을 올립니다.

 

s5Pro 랑 차이점을 굳이 꼽자면 DSLR 과 미러리스의 차이라 AF가 엄청 느리다는 것과,

측광모드 변경, ISO 변경 등 기동력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세대가 몇 번이라도 바뀐 시대라 결과물이 s5Pro에 비해 그렇게 눈에 띄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좋은 점도 있는 정도)

 

물론 렌즈 가격이 비싼 거라 차이가 있을 수도...

 

 

SAMSUNG | NX30 | 1/160sec | F/2.8 | 38.0mm | ISO-200



SAMSUNG | NX30 | 1/125sec | F/2.8 | 32.0mm | ISO-200


SAMSUNG | NX30 | 1/125sec | F/6.3 | 16.0mm | ISO-400


SAMSUNG | NX30 | 1/125sec | F/4.0 | 16.0mm | ISO-800


SAMSUNG | NX30 | 1/20sec | F/2.5 | 16.0mm | ISO-3200


SAMSUNG | NX30 | 1/50sec | F/2.5 | 16.0mm | ISO-3200


SAMSUNG | NX30 | 1/20sec | F/2.5 | 16.0mm | ISO-3200


SAMSUNG | NX30 | 1/50sec | F/2.0 | 16.0mm | ISO-3200


SAMSUNG | NX30 | 1/200sec | F/4.5 | 45.0mm | ISO-200


SAMSUNG | NX30 | 1/125sec | F/4.5 | 16.0mm | ISO-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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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인사정으로 블로그에 글이 뜸했습니다.

큰 이유는 없고... 그냥 쓸 기분이 아니어서... 쿨럭 -_-;

어차피 비정기적으로 올리는 블로그라... ㅎ
다시 또 부지런히 해보겠다는 결심(은 매번 하지만)을 합니다.

분류를 뭐로할까 고민하다가 이것도 나름 여행이니 국내 여행으로 잡았습니다.

날짜는 재빠르게도 흘러(라고 쓰고 보니 벌써 4월이지만) 봄을 지나 여름으로 마구 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날이 따뜻해 오래간만에 명동으로 나들이(를 가장한 먹거리 탐방)를 갔습니다.


SAMSUNG | NX30 | 1/400sec | F/2.8 | 85.0mm | ISO-100▲ 사람많은 명동. 이제는 중국인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탐방할 곳은 얼마전 성시경의 음악도시에 소개되었던 '명화당'입니다.

참고로 저는 관대한 먹보사람이라 음식점의 불만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따라서 맛있다고 써져 있어도 정말 맛있는지는...)


SAMSUNG | NX30 | 1/1000sec | F/2.8 | 85.0mm | ISO-100▲ 가는 길에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SAMSUNG | NX30 | 1/500sec | F/2.8 | 85.0mm | ISO-100▲ 저기 저 멀리 간판이 보입니다


명동을 오면 항상 먹는 중국집을 뒤로 하고(으... 언젠간 여기를 꼭 포스팅하겠나이다)




SAMSUNG | NX30 | 1/250sec | F/2.0 | 30.0mm | ISO-200▲ 간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SAMSUNG | NX30 | 1/125sec | F/2.0 | 30.0mm | ISO-800▲ 김밥입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열심히(?)하는데도 왜 맛집 블로거가 못되는지 변을 하자면,

음식 사진을 찍는 걸 자꾸 까먹습니다. 흑흑.

젓가락이 손가락보다 빠르지요.

그리고 지금 카메라를 사기 전 카메라가 너무 무거워서 잘 안 들고 다니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기계적 성능은 그놈이 더 좋은데... 결과물은 새로산 애도 괜찮은 것 같아 좀 두 개를 다 들고 다녀야되나 고민입니다.

멍2


어쨌건... 김밥의 밥 색깔이 갈색인데, 참기름색인 것 같기도 하고...

정체는 잘 모르겠습니다.

맛은 좀 단 편입니다. 애기입맛인 저한테는 잘 맞습니다.

(여기 음식들이 다들 좀 단 편입니다)


SAMSUNG | NX30 | 1/125sec | F/2.0 | 30.0mm | ISO-800


맛은 보통 분식집 떡볶이랑 비슷합니다.

역시 좀 달짝찌근...했던 것 같은데... 12시간 정도 지난 지금... 맛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헉4제 미각 기억력의 한계를 한탄하며... 으... 여튼 맛있습니다.


SAMSUNG | NX30 | 1/125sec | F/2.0 | 30.0mm | ISO-800▲ 쫄면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선수 쫄면입니다.

보영만두 쫄면이랑은 좀 다른데, 참기름 맛이 강하게 납니다.

그래서 고소하니 참 맛이 납니다.

꼭 야채까지 같이 드세요.


SAMSUNG | NX30 | 1/125sec | F/2.0 | 30.0mm | ISO-800


그리고 놀랍게도 저걸 거의 저 혼자 다 먹었습니다.

냠냠... 섞기전 쫄면도 보이네요.


SAMSUNG | NX30 | 1/125sec | F/3.2 | 30.0mm | ISO-400▲ 명동 골목


번접한 명동 뒤로 예전 모습의 멍동도 있습니다.

먹을 것 사진만 없었다면 정말 출사를 즐기러 나간 포스팅이었을텐데(...라고 아무도 기대는 안했겠지요)


날이 너무 좋아서 명동에서 좀 더 놀다가 밤에는 청계천을 산책했습니다.

어디선가 오리님이 따라와 정처없는 방황의 길을 인도해줬습니다.

(처음에는 고양이 시체가 떠내려오는줄 알았던 난 사냥에는 소질이 없나봅니다. 흑흑)


SAMSUNG | NX30 | 1/4sec | F/2.0 | 30.0mm | ISO-3200▲ "꽥"


봄날이라 산책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제 곧 뿔난 여름이 들이닥치기 전에 산책을 하러 많이 많이 다녀야겠습니다.


SAMSUNG | NX30 | 1/40sec | F/2.0 | 30.0mm | ISO-3200▲ 청계천


가끔가다가 사람들과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토의가 이뤄지고는 합니다.


연예인 걱정만큼 쓸데없는 걱정 중 하나가 로또 당첨 걱정인데,

정확하게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1~45 중 마음에 드는 숫자 6개를 적고,

친구가 1~45 중 마음에 드는 숫자 6개를 적은 다음,

두 개를 동시에 내밀었을 때 100% 일치할 확률!


바이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사실 거의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죠...


주유와 제갈량이 적벽대전 직전에 를 내밀었던 것처럼 짝짜꿍이 맞으면 좋겠지만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가끔 사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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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skim 2014.01.15 14:02

    우리같은 영혼의 파트너라면 가능 ㅋㅋㅋ

  2. 2014.01.26 02:43

    비밀댓글입니다

새해초 계획을 잘 세우는 편이 아닙니다.

지켜봤자 잘 지키지 않기도 하고 새해초에 거창하게 세우기보다는 중간중간 필요할 때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계획을 하는 편입니다.

작년에 느닷없이 시작했던 운동이 그렇고 지금도 느닷없이 생각한 계획이 그렇습니다.

물론 세운다고 다 지키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영화 리뷰를 모두 하려고 했다든지...


블로그도 정말 열심히 가끔 글을 쓰고 있는데, 도무지 publish 할 만큼 완성도 높은 글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지금도 새벽에 자다 깨서 이런 뻘글이나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느닷없이 결심한 몇 가지를 써볼까 합니다.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작년에 사 놓은 책도 택배박스 안에서 썩어가고 있는데 얼른 재고처리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가야겠습니다.

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든지, 내 돈을 내고 가든지 여행을 한 번 떠나야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회사 업무를 하면서 느껴본 몇 가지 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이 계획들이 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일 쉬운 책은 좀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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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열심히 블로그질을 해보겠다는 다짐도 뒤로하고,

2013년이 훅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영화 리뷰 블로그로 변모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잡다한 것을 이야기하는 난잡한 블로그의 정체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다사 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다시 하루 후(...)부터 열심히 블로그짓을 해보리라 다짐해 봅니다...만...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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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2013)

Gravity 
8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에드 해리스, 오르토 이그나티우센, 폴 샤마
정보
SF, 드라마 | 미국 | 90 분 | 2013-10-17


※ 다음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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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2013)

The Face Reader 
7.6
감독
한재림
출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정보
시대극 | 한국 | 139 분 | 2013-09-11


※ 다음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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