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 7

전체적인 일정 중 한장씩만

테러 때문에 우여곡절끝에 입국한 영국. 정작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신나게 놀았었다는... 프랑스와 영국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 좀 놀랬었다는... 이 동네는 베르사이유가 제일 좋았던 듯 알프스 하이킹은 쵝오... 짤츠부르크 성은 생각보다 크다. 퓌센의 성들보다 꽤 큰 규모인 듯... 저건 요새로 지었기 때문에... 놀잇감으로 지은 성보다는 큰 게 당연한 듯. 반면 돈 많던 놈이 심심풀이로 바그너 오페라 듣고 만든 이 성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우여곡절도 많고, 꽤 많은 추억을 하루만에 만들어 버린 프라하. 꽤 큰 인연도 하나 낚아왔으니... 낚시의 도시 프라하... 만선이다. 역시 내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도시답게 별의 별 추억을 다 선사했다. 베네치아도 낚시의 도시... 표지판과 동네 주민에게 낚..

::: 여행 ::: 2006.08.30

여행 끝나간다

아... 그동안 블로그에 올려줄 글을 생각하니 두근두근하군. 멋진 여행기들을 올려주...겠지만... 예상 걸리는 시간은 약 6개월 정도? -_-; 사진 정리하고 글 올리고 참고자료 조사하고 하면 꽤 오래 걸릴 듯. 여튼... 선물들을 못사서 조금 미안하긴 한데... 돈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쓰고 있는 중이니... 모두들 아쉬워 마시길~-_-; 말레이시아에서 머그 컵, 맨유 티, 가방, 키 홀더 등등을 알아볼 예정-_-

::: 생각 ::: 2006.08.27

유레일 패스

어제 유난히 날이 맑았다. 저렇게 찍어 놓으니 완전 잘 나왔네 -_-; 내 똑딱이는 하늘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 나오는 구나. 여튼 저렇게 무더운 날시를 꿰뚫고 압구정동으로 유레일 패스를 찾으러 갔다. 저 흙먼지를 보니... 사막 같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제는 낮에도 불이 켜져 있었다. 학교 전체에 무슨 공사를 한 듯. 우여곡절 끝에 압구정역에 도착해서... 건물 찾는 데 한참 걸렸다. 신기한 건 아직도 어떻게 찾았는 지 잘 모르겠다. 거의 구석팅이 걸어가다가 띡 보였음. 장우혁씨 소속사가 있다던데 저 스펀지 엔터테인먼튼가 생각해봤다. 유레일 패스 받은 곳은 포스탐 투어. 장우혁씨는 못 보고 강은비씨만 "잠깐"봤다. 걸어내려올까 하다가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잠깐 조우. TV랑 똑같이 생겼음. 유레일..

::: 생각 ::: 2006.08.03

유럽 여행 준비 막바지

자... 오늘은 그동안 벼르던 글입니다. 최다 댓글을 갱신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유럽여행 가는데 선물, 기념품이나 필요한 물건 신청받습니다. 평소 생각하기로 나는 참 아퀴씨랑 절친했다거나... 내가 아퀴씨에게 사료를 많이 줬는데 이제 거두어 들일 때가 되었다거나... 이제부터라도 아퀴씨와 친해져 보고 싶다거나... 이런 분들께서는 살포시 원하는 목록을 적어주세요. 참고로 선물은 아퀴씨가 마음에 우러나서 주는 물건. 기념품은 갔다왔다는 증거 정도로... 한 줌의 흙이 될 수도 있고, 한통의 물이 될 수도 있고... 필요한 물건은 "아... 내가 참 유럽까지는 못 가지만 꼭 유럽에서 사야 할 물건이 있다. 난 그것이 필요하다"는 물건으로, 물품 대금은 신청하는 사람에게 청구합니다. 따라서 자세한 ..

::: 생각 :::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