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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놀러다닐 곳을 마구 찾고 있다.
일단,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산들을 검색 중이다.

원래 이번 주에는 운악산을 가 볼 예정이었는데,
여차저차 무산됐으니 다음주에 가볼 거고,
(또 대기령이 떨어진다면 할 수 없지만)
그 외에도 여러 산들을 좀 찾아보고 있다.

비가 안 왔으면 오늘 칠보산이나 광교산이라도 갔다 오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안가기로 했다.

일전에 알아봤던 땅끝 마을은 이번에 다녀왔고...
안면도를 갔다가 온천을 좀 해보고도 올까 싶고...

전국의 유명 댐들을 가볼까도 생각 중이다.
소양강댐...은 기분이 별로 안 좋으니 패스하고,
다른 곳들로...

그리고 올 겨울엔 전국의 유명 스키장들을 한 군데씩 다 가보는게 목표다.

포스팅을 하고 났더니 봉천에서 메밀꽃축제를 한다는군.
이번주엔 괴산군 고추 축제를 다녀왔으니, 다음주에는 그냥 여기로 가야겠다.

효석 문화제 ::: http://www.hyose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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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FUJIFILM | FinePix S5Pro | 1/114sec | F/3.5 | 18.0mm | ISO-3200
월요일 화요일 이틀동안 혼자 우리나라 남단을 좀 돌고 왔다.

여수 오동도를 갔다가, 향일암을 들러서 해남 땅끝마을에서 하룻밤을 잔 다음,
땅끝 마을을 구경하고, 진도를 잠깐 들른 다음, 광주를 갔다가, 대전을 갔다가 수원으로 오는 길이다. 총 연장 980km 쯤 되는 것 같은데...


난 인간관계가 손바닥만해서 사람을 잃는 일이 참 두렵다.
그래서인지 그냥 멀어질 사이이면 가까워지기도 꺼려하고...
그래서 혼자 노는 것도 익숙하다.

인제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사람이 싫어 밀어내는 건지, 사람이 내가 싫어 밀어내는 건지...
그냥 혼자서도 잘 노니까 별 상관없겠지.

나는 바보가 아니니까.
말 못하는 1, 2호기는 나랑 잘 놀아주니까.

FUJIFILM | FinePix S5Pro | 1/114sec | F/11.0 | 1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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