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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며칠 전 구글톡으로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친구요청을 해서 받아줬다.
오후에 드디어 이 놈이 말을 걸었는데... 영어였다. 

? :  여긴 22F 야. 거긴 어때?
나 : 여기는 쿨해. 근데 넌 누구냐?
? : 그렇군. 난 정말 심심한데,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넌 혹시 인터넷으로 스티립 쇼를 하는 걸 본 적이 있니?

이게 먼 개소리야라는 생각과 함께 아... 히밤. 스패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정체를 숨기기로  했다. 

나 : 아니. 난 여자야. 그런 걸 볼 필요가 없지.

주위에서 그렇게 네이트온이 해킹돼서 스팸 대화를 건다는데, 왜 나한테는 안 걸까. 신나게 놀아줄텐데... 라며 아쉬워했던 지난날들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외국인 스패머'와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려고 짧은 영어로 부단히 기를 쓰고 있었다.

? : 난 말이지 사람들이 날 볼 때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너두 내가 보고 싶니?

...먼 소리야. 여자라서 볼 필요 없다니까...
다시 한 번 단호하고 분명히 내 뜻을 전달했다.

나 : I AM A GIRL. I DON'T NEED.

혹시나 소문자로 적어서 얘가 작아서 못알아봤나 싶어 대문자로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콕콕 찍어 알려줬다. 깜짝 놀랐겠지.
"나 여자라고. 그런 거 볼 필요없다고." 

? : 그래? 잘됐다. 사이트를 통해서 링크를 볼 수 있어. 가입할래? 물론 공짜야.

아... 이게 무슨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같은 시츄에이션인가...
그제서야 알았다. 아... 이 놈은 '봇'이거나 영어를 못 알아 듣는구나. 

그렇게 문맹인 스패머는 조용히 차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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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먼 복이 있는지...
지금 시간 새벽 2시 50분.

연애 상담해주다가 지금 잔다.

학원은 또 못가게 생겼구만...

그나저나 내 연애도 못하고 앉았는데...
무슨...
ㅠㅠ

아 졸립다.
학원 좀 가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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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아래 문학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한 글을 뒤로 하고,
내 스타일로 포스팅을 하나 한다.

크롬이 요즘들어 번역을 해주는 재미가 있는데,
내 후배 싸이트의 대문을 심심해서 번역을 눌러봤다.

http://bingsoo.com

Hi.
안녕하세요. 

My name is Jace Jung(aka bingsoo).
내 이름은 일명입니다 제이스 정 ( bingsoo.) 

I'm a online game programmer in S. Korea.
전 한국 게임 프로그래머에 미 온라인 상태. 

As a server programmer, I'm developing DragonBall Online at NTL-inc.
프로그래머로서 서버, 내가 개발하고있어 드래곤볼 온라인inc에서 NTL -. 

In this blog, I'm posting pictures(it's my hobby),
블로그에서이 전 취미가 내 것 같네요 게시 그것은 사진을 ( ) 

articles about programming and some stories of myself.
. 자신을 기사에 관한 이야기의 일부 프로그래밍 및 

Hope you enjoy it.
바래요 그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Enter
E의 nter

전 한국 게임 프로그래머에 미 온라인 상태. 
... 언제 온라인 하냐?

내가 개발하고있어 드래곤볼 온라인~
니가 개발하고 있어? -ㅅ-;
티격태격하고 있어 밥상 머리앞에서 숟가락으로 맞고 싶냐 네 녀석들이~?

블로그에서이 전 취미가 내 것 같네요.
...먼 말이야...

바래요 그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무엇을?

E의 nter
.... 이건 뭐 전설의 레전드도 아니고...

크롬은 사람을 웃기는 재주가 있는 듯.


이 포스트를 빙수에게 바칩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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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오늘부터 학원을 나갔다.

아침 6시 반에 수업을 들어갔는데,
수강생이 없어서 선생님이랑 1:1로 배웠다.

진도가 빨라서(내 기준으로)
버벅 대는데...
내일 되면 혼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것보다...
졸릴 것 같은데...
-ㅅ-;
얼른 자야겠다.
일주일은 풀로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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