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소개팅] : 8

  1. 2010/05/05 소개팅은 복권 (2)
  2. 2010/04/14 밀물과 썰물 - 2
  3. 2010/04/13 밀물과 썰물
  4. 2010/03/28 당분간 (2)
  5. 2010/03/15 할 수 있으면 하게 된다
  6. 2010/03/05 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7. 2009/10/01 소개팅 (4)
  8. 2009/07/01 Overheat (2)

소개팅은 복권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내 지론인데...

소개팅은 복권과 같다.

항상 당첨을 기대하지만,
당첨 되지 않을 확률이 더 높고...

1번 했든 100번 했든 관계없이
당첨되기 전까지는 성공한 게 아니다.

뭐... 걍 그렇다고...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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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DK 2010/05/06 10:48

    복권이라면 '운'과 같은 것이군.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운'이란건 뭘까?
    끊임없이 노력하는 준비와 끊임없이 발생하는 기회의 연속선 상에서,
    바로 그 교차점에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운'이라네.

    • 아퀴 2010/05/06 14:23

      -ㅅ-;;; 복권도 뭔가 노력하고 준비해야 되나...

밀물과 썰물 - 2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3개가 가면
2개가 오리라...

솔직히 좀 무서움 -ㅅ-; ㅎㄷㄷ

(소개팅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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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과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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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밀 듯이 들어왔다...
또 물 나가듯이 빠진다...

솔직히 좀 무서움 -ㅅ-; ㅎㄷㄷ

(소개팅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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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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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은 이제 그만~

회사 업무도 바쁘고...
뭐... 그렇다...

헛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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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grai 2010/03/30 00:08

    소개팅 해서 건져야... -_ -;;

    • 아퀴 2010/03/30 02:12

      다툴래욘 -ㅅ-;;;

할 수 있으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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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하면 된다"는 말 같지만...
그런 말은 아니다.
뒤집어 말하면 "할 수 있을 때, 해야 된다" 라고나 할까...

차를 사고 부쩍 이런 생각이 많이 들게 되는데...
아래의 예들을 보자.

"차가 있으면, 차를 타고 놀러 가게 된다."
"차에 보드를 싣을 수 있으면, 보드타러 자주 가게 된다."
"칼 퇴근을 할 수 있으면, 칼 퇴근을 하게 된다."
"먹을 것이 있으면, 먹게 된다."

뭔가 할 수 있게되면 하게 된다.


그래서
"소개팅을 할 수 있으면, 하게 된다  해야 한다."

그냥 들어오니까 하는 거야.
할 수 있을 때 바짝 해야지.
이런 거...
잘 안들어온다규... 흑흑 ㅠㅠ

그러니 소개팅 주선 할 분은 부담없이 소개팅 시켜주세요.

최선을 다해 욕을 얻어먹게는 안해드리겠나이다.
(욕할지도 몰라요. 장담은 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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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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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공학의 격언 중 하나다.

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대부분의 고객은 아래와 같이 말하고...

"멋진 웹페이지를 원해요."

대부분의 개발자는 '멋진 웹페이지'를 어떻게든 잘 -ㅅ- 만들어야 한다.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꺼내냐면...
이 이야기가 소개팅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어쩔 때는 욕을 얻어먹어 가면서까지 자세히 밝히는 편인데...
그래야 내가 원하는 이성과 함께 소개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밝히진 않겠다 -ㅅ-; 내면, 외면 요구사항이 좀 많다)

대부분은 이렇게 말한다.

"괜찮은 사람."
"예쁜 여자."
"멋진 남자."
"유머감각 있는 사람."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이런 요구사항은 '멋진 웹페이지'와 같이 막연하다.
괜찮은 사람은 이성적인 매력이 없을 경우가 있고...
예쁘거나 멋지기만 하면 좋을 것 같지만,
무엇이 예쁘고 멋진지는 사람마다 다 다를 뿐더러,
그걸 만족해도 마음에 안 들 경우가 있다.

유머감각의 경우엔 유머감각은 당연히 갖추고 그 위에 다른  매력이 있어야 할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니까...
누군가가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아요' 라고 할 때
'어, 난 유머러스 한데'라고 하며 요구사항을 만족시켰다는 착각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기를...
(물론 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모른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남자라 저렇지는 않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이상형을 원하는지 잘 생각해 보자.
요구사항이 구체적이고 까다로우면,
소개팅이 들어오는 횟수는 줄어들지만,
소개팅의 퀄리티는 올라간다.
(주선자 님하들도 참고하고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한줄요약))
그래서 안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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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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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 회사.

자꾸 생각지도 못한 소개팅건수가 생긴다.
계속 거절하면 나중엔 안 들어올텐데...

온리 남자 주선자로만 구성된 소개팅은 안들어오고...
자꾸 여자 주선자가 해주는 것만 생긴다.
호불호를 떠나서 균형이 안 맞잖아~ 버럭.

이번건 거절하기도 그냥 하기도 애매한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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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jeen 2009/10/01 22:20

    개팅 하시게~ 금반지를 찾을지도... 모르잖아.

    • 아퀴 2009/10/01 23:40

      --; 금반지는 뭔가요...
      이것도 일단은 홀드하기로 했어요.

  2. la 2009/10/04 04:43

    아 글쎄 하래두~!!!!버럭~!!

    • 아퀴 2009/10/04 10:49

      -ㅅ-; 울렁증 없어지면... 평생 안 없어질지도. 캬캬캬.

Over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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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過熱) 이라고 쓰고, 지나치게 뜨거워지는 현상을 말한다.

요 며칠 사이, 많다면 많은 소개팅을 했는데,
이제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 많이 안 해봐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에게는 이야기했지만 드는 생각이 딱 2가지다.

근데 그 2가지가 정말 날 너무 버겁게 해서
(사실은 소개팅 하는 것 자체가 감지덕지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아주 힘들다.

모 님과의 대화 끝에 나름 내린 결론이라면,
관점의 차이인 것 같다.

베태랑은 뭐가 달라도 다르달까?

일단 이번주는 좀 힘드니,
다음주 쯤으로 하고...
이 과열된 상황을 좀 식혀야겠다.

유후~ 모두 땡큐 베리 감사~
들어오는 소개팅은 막지 않겠다... 정도가 결론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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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진 2009/07/01 23:33

    내가 생각해보니, 나 오는 소개팅 다 나가다가 재미없어져서 요새 안하는 것 같아.

    • 아퀴 2009/07/02 00:58

      아.. 안그래도 슬슬 좀 그렇다...
      걍 몇 판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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