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2012년 1월 7일. 토요일.

아직 정신의 끝을 잡고 있을 때 오늘의 일정을 잠깐 요약해보자.

07:00 기상
08:10 휘팍으로 출발

휴게소에서 라면과  김밥(인데 충무김밥... 3개...)
호두과자 3,000 원어치 흡입

11:30 휘팍휘팍 도착
12:00경 보드 타기 시작

오후

타고보니 최상급 한 번('디지'? -_-; 숨질뻔했다...)
3:30 쉬지않고 타다 라떼 한잔
4:30 오후 리프트 시간 마감.

어쩔 수 없이(?) 저녁 섭취(살아야지...)
냠냠...

다시 6시 30분부터 보드 타기 시작.

중간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20분쯤 쉰 거 빼고 계속 보드 탐

10:30 리프트 마감해서(흑흑) 마지막 라이딩.
11:30 신변정리 후 다시 수원으로 출발

일요일

02:00경 수원 도착. 
 

한 5시간 운전하고 9시간(...) 보드를 탔는데...
아직도 지치지 않은 거 보면 레알 내가 미친 놈인가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예전 스위스에서 40분 눈썰매 탈 때(리프트 따위 없어서 도보로 올라가야됨)도 내가 지쳐서 그만타진 않고 시간관계상 마무리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빡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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