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좋은 일 나쁜 일 다 있었네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여기 떨쳐버리고...
한국을 곧 떠납니다.
귀국한지 이제 한 4일 된 것 같은데...
며칠 후엔 또 이국 땅이겠네요.
이번엔 찌질하게 일주일 뭐 이런 거 아니고...
좀 길 듯 합니다.
모두들 안녕히...
전 또 신변 정리하러~ 쓩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