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2

사랑을 놓치다

옛날에 어떤 멍청한 놈이 사과를 훔치다 걸렸어. 사과밭주인이 그 놈한테 여기서 제일로 큰 사과를 따오면 없던일로 해주겠다고 했어. 사과나무에서 젤 큰 사과를 따려는데 따려고 하면 옆에 것이 더 큰 것 같고 결국 하나도 못따고 시간만 낭비했지 이거다 싶으면 잡는거야 놓치고선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는 절대로 모른다 헤어져봐야 아는거다.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 사랑을 놓치다 中 -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확신이다.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 생각 ::: 2010.10.05

찌질한 노래

난 원래 찌질찌질한 이별 노래를 좀 좋아한다. 그냥 무슨 특별한 이유는 있는 건 아니고, 웬지 마음이 짠해 진달까... 찌질 이별 노래의 끝판대장 윤종신도 그래서 좋아하고... 차에서도 그닥 신나는 노래보단 이별 노래도 많이 나온다. 그렇다고 무슨 우울증 같은 건 아니고... 그냥 찌질병? ㅎㅎㅎ 요 근래 노래를 많이 포스팅하면서 오해아닌 오해를 좀 받고 있는데, 찌질한 건 맞지만, 원래 좋아했다. 이런 노래들... ㅎ 소개팅도 들어오고, 아직 퇴근도 못하고 이것저것 마음이 복잡하다... 기회가 왔을 때 잡지 않는 것을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자기가 자기 마음을 모르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좀 덜 알려진 노래를...

::: 생각 :::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