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3 - [::: 아퀴의 생각 :::] - 휴가 딱 일주일 전은 아니지만, 아무튼 일주일동안 혼자 많은 생각을 하고 힘들어한 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다. 좀 투정도 부리고, 재미없게 굴기도 했는데, 완전히 회복했다. 뭔가 신나는 일들도 생기고(야근비도 부활하고 말이지), 과거에 뭔가 오버랩되는 일도 찾아냈고 (무엇 때문에 기분이 찝찝했는데, 언젠가 한 번 이런일이 있었던걸 찾아냈다.) 그래서 그냥 좀 시시해져 버렸다. 자, 그런고로... 제일 걱정을 많이 끼치고 괴롭혔던 누군가를 비롯하여 고하노니... 이제 정상이 됐다. 이건 거짓부렁도 아니고 장담도 아닌데, 진짜 좀 멀쩡해졌다(역시 시시해져서?). "Up"을 봤더니, 결혼은 참 좋은 것 같다. 혼자살면 풍족하게 살 수 있겠지만, 결혼하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