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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 ~ 12. 본가

부처님 오신날 연휴를 맞이하야 본가를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종교가 없지만, 엄마는 열심히 절을 다니므로 따라다니다 왔다. 다른 곳들도 놀러 다니면서... 인물사진을 많이 찍었었는데, 여러 이유로 내 블로그에는 인물사진들이 올라오지 않으니... 이해하시길... 이전까지만해도 풀어놓았던 멍멍이는 묶여있었다. 2008/01/09 - [::: 아퀴와 멍멍이 :::] - 새로운 흰둥이 뭐... 사진의 표정은 저런데 여전히 천방지축으로 날뛴다. 아시는분 누군가가 잉어를 잡아서 우리집에 풀어놓고 가셨다. 집에 아카시꽃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잘 피어 있었다. 그나저나 남쪽나라는 저 꽃도 다 지는 듯. 경주에 있는 것은 아니고, 대구 팔공산 자락에 이른바 제2 석굴암이라는 곳이 있다. 규모가 큰 곳은 아니고... 거기 들..

본가

본가에서 잘 쉬고 있다. 멍멍이들 사진을 찍으면서 룰루랄라~ 가끔가다가 고민스러운게... 내 블로그에 경어체로 글을 써야할지 평어체로 써야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뭔가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주목적이면 경어체로... 아니면 평어체로 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예 지금처럼 싹 무시하고 평어체로 계속 나가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방문자도 별로 없고... 이걸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 것도 아니고(그래서 구글 광고 따위도 없다. 싫어 ㅠㅠ 산만해보여). 뭐... 그때그때 기분나는대로 해야겠다. 냐함. 그나저나 5월 9일에는 뭔일이 있었길래... 방문자가 1,000명이 넘었지? --?

::: 생각 :::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