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7 2

캐머라님 입원

2주전에 구입했던 S5pro가 아파서 용산에 있는 A/S 센터에 맡기고 왔다. S5pro는 측거점이 니콘 D200이랑 똑같이(사실 같은 바디니까) 11개 인데, 그 중에 가장 왼쪽 측거점이 AF를 못잡고 있다. 잡다 안잡다 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못잡으니 며칠동안 내 마음을 무겁게 했었다. 여튼 단순한 건 줄 알고 쫄래쫄래 용던(용산 던전)으로 떠났드랬다. 아주대에서 용산가려면 가장 가까운 방법이 사당까지 버스를 타고 갔다가 신용산역으로 4호선 타고 가는 방법이다. 신용산역 4번 출구로 나가서 한 5분만 걸어가면 바로 용산역이다. 괜히 서울역까지가서 갈아타고 가는 삽질은 안해도 된다 -ㅅ-; 후지필름 A/S 센터는 용던 중에서도 좀 먼곳에 위치한 전자랜드, 그 중에서도 더 들어가야되는 신관쪽에 있다. 신..

::: 생각 ::: 2008.05.17

광우병 쇠고기 문제에 관계된 사람들...

임명직인 장관님을 제외한 나머지 공무원분들... 전 이분들이 능력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장관님이 능력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임명직이 아닌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나눈 것 뿐입니다). 그렇게 높은 자리에 오르신분들이 능력 없이 놀면서 고위 공직자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정권을 잡은 '일부' 정치인들에게 자신들의 입지를 조정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과, 이렇게 조정당할 입지에서 언뜻봐도 비논리적인 '논리'를 논리적으로 풀려고하니 제대로 말이 완성되지 못하는 점입니다. 부족한 제 머리로는 도저히 저렇게 밖에는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자기 주장이 아닌 주장을 하면 말들이 서로 얽히고 물려 끊임없이 맴돌면서 말들 사이를 왔다갔다할 때가 많으니 말입니다. 말바꾸는 '일부'..

::: 생각 ::: 20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