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 5

나의 통화 연결음

내 통화 연결음은 분명히 "Star Wars"의 테마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음악을 "슈퍼맨" 음악과 착각을 많이 한다. 모두 존 윌리암스가 작곡한 음악이니 헷갈릴만도 하다. 그래서 오늘은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자. 일단 음악부터 들어보자. 먼저 "Star Wars" 음악. "Star Wars" 메인 테마는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데 이건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협(Phantom Menace) 메인 테마이다. 여튼 앞부분만 컬러링이니... 조지 루카스가 존 윌리암스에게 스타워즈 음악을 처음 부탁했을 때 존 윌리암스는 영화가 미래적이고(사실 설정은 과거인 듯 하지만...) 비현실적인 장면이 많으므로 음악만은 정통 클래식적인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고 조지 루카스가 받아들임으로써 지금의 음악이 완성됐..

::: 영화 ::: 2007.09.30

즐거운 추석

즐거운 추석 되세요~ --; 요즘 들어 문자를 보내도 씹고... 메신져로 말을 걸어도 반응없는 사람들이 늘어서 슬픈 아퀴씹니다. -ㅅ-; 나 진짜 왕딴가? ㅋㅋㅋ 농담이고... 요즘 부쩍 DVD 모으는 재미에 푹 빠진 아퀴씹니다. 매달 1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놓고 꼬박꼬박 모으고 있어요. 그나저나 절판 된 게 너무 많아서 속상합니다. ㅡㅠ 돈이 생기니 DVD가 기다려주지 않는군요. 그래서 지름신이 왔을 때 질러버리라는 명언이... 오래간만에 주제 없고 대중 없고 게다가 존댓말까지 해 드린 포스팅이었습니다. 호호호

::: 생각 ::: 2007.09.24

한 때 열 살이었던 당신에게...

음악부터 소개~ 위에 2개는 카우보이 비밥의 칸노 요코의 음악. 아래 거는 유정석이 부른 승리의 약속이다. 유정석은 투니버스 전속 가수 같은데... 질풍가도 또한 이 사람 노래고... 들을 때마다 응원곡 같다. 요즘 DVD를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예전 "반지의 제왕:확장판" 시리즈를 다 모은 후에"Final Fantasy 7:AC"를 사고, 한참을 뜸 했었다. X-File Project를 시작으로 DVD를 모으고 있는데... 정작 X-File은 한국 Fox의 철수 이후 시즌 8이 나오면 구입하려고 대기 중이다. 그래서 요즘 다시 지른 것이 바로바로바로바로 적자생존에서 언급 된 "카우보이 비밥"이다. 사실 저 쥬얼 케이스로는 지르지 않았고 디지팩으로 질렀다. 뭐, 케이스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

::: 영화 ::: 2007.09.10

자전거를 배웁시다

저 아프가니스탄 글을 빨리 내리고 싶어 포스팅을 부단히도 하려고 했지만... 좀 늦었다. 일요일에는 여자친구님이 자전거를 배우고 싶다고 하셔서 월드컵 경기장에서 자전거 강습을 했다. 이 자리를 빌어 자전거를 빌려준 상준이에게 감사 (사실 상준이는 어디 쓰는 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혹시 전에 보지 못했던 이유모를 자전거의 스크레치가 니 눈에 띈다면 그건 원래 있었던 것이니(!) 그렇게 알고 지내렴(...). 개인적으로 자전거에 얽힌 추억들이 많이 있는데, 집에서 세발 자전거 타다가 집안 살림을 탕진했다던가 중학교 때 자전거를 도난 당했던 일... 등은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군복무 시절 나에겐 애마 자전거가 있었는데, 공군은 기지가 워낙에나 넓어서 연락병(행정병이라고 생각하자)들은 자전거를 자..

::: 생각 :::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