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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열 살이었던 당신에게...

::: 영화 :::

by 아퀴 2007.09.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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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부터 소개~
위에 2개는 카우보이 비밥의 칸노 요코의 음악.
아래 거는 유정석이 부른 승리의 약속이다.
유정석은 투니버스 전속 가수 같은데... 질풍가도 또한 이 사람 노래고...
들을 때마다 응원곡 같다.

요즘 DVD를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예전 "반지의 제왕:확장판" 시리즈를 다 모은 후에"Final Fantasy 7:AC"를 사고,
한참을 뜸 했었다.

X-File Project를 시작으로 DVD를 모으고 있는데... 정작 X-File은 한국 Fox의 철수 이후 시즌 8이 나오면 구입하려고 대기 중이다.

그래서 요즘 다시 지른 것이 바로바로바로바로 적자생존에서 언급 된 "카우보이 비밥"이다. 사실 저 쥬얼 케이스로는 지르지 않았고 디지팩으로 질렀다. 뭐, 케이스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FILM 2.0을 정기구독하면 DVD 타이틀 4장을 준다고 하여 지금 "터미네이터2", "유주얼 서스펙트", "마이너리티 리포트", "나비효과:감독판"을 선택했다. 사실 "나비효과:감독판"은 "세븐"과 좀 많이 고민하긴 했는데... 할 수 없지(근데... 나 저거 다 봤는데... ㅋ).

사실 뭐 --; 영화 많이 보니... 웬만한 영화 중 안 본 영화 꼽기가 좀 그렇지만...
요즘은... 참 나도 극장 안간지 꽤 됐으니 볼만한 영화가 없긴 하다.

자... 그리고 어제는 우리 여자친구님께서  참 사연많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사줬다.
이 영화는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영화인데 어딘가에 있을 법한 온천과 갇혀버린 '치히로'를 보고 참 갖은 상념에 잡혔었다.

자... 어쨌건... 이제 지금까지 모인 타이틀을 보니...

반지의 제왕 3 * 4장 = 12장.
-----------이상 실사영화(아직 부록은 도착하지 않아서...)
파이널 판타지 AC = 2장
카우보이 비밥 5.1ch = 7장 + 1장 + 1장 = 9장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 1장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2장
-----------이상 애니메이션...

...나 오타쿠라고 놀림 받을까? ... 웬지 걱정~


마지막으로 이제와 이 글의 제목 소개...

"한 때 열 살이었던 당신에게...
 그리고 이제 열 살이 되려는 아이들에게..."
- 미야자키 하야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들면서 말했던 이야기...
요즘 점점 예전 게 좋아진다. 점점 늙어가는 걸까?

"생각 하는 데로 살지 않으면, 사는 데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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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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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1 17:43
    한번에 좋은 DVD 100장 모으긴 어렵지만, 학부 때부터 틈틈히 한달에 하나씩 사모았으면 지금쯤 뿌뜻한 컬렉션을 가지고 있을텐데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 슬로우앤스테디가 윈더레이스하나보다. 그나저나 요즘 블로그를 너무 쉬었더니 다시 시작하기가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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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2 01:04
      걱정말고 다시 시작하세욤.
      DVD 100장... 별거 아니다. 프랜즈 전시리즈 하나만 사면 40장이다.
      100타이틀...도 별거 아니다.
      지금 이 정도 속도라면 --; 올해 안에 100타이틀 돌파다. 나 터미네이터2 보고 감동 먹었어. ㅠㅠ

      ㅅㅂ 이거 블루레이로 나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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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1 22:01
    나 좀 구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