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후회를 한 일은 별로 없는데... 요즘들어 취직한 건 조금씩 후회가 든다. 뭐,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거나 해서 그런 후회는 아니고... 취직 후에 인간관계가 이상해졌다. 난 예전 그대로 행동하는데... 여러 인간관계에서 꽤나 트러블이 크다. 요즘은 취직한 게 꽤나 후회된다. 그렇다고 돈을 안 벌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를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건 참 슬픈 일이다. 천천히 행동들을 돌아본다. 당분간은 급소심한 아퀴씨가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