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 7

후회

난 살면서 후회를 한 일은 별로 없는데... 요즘들어 취직한 건 조금씩 후회가 든다. 뭐,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거나 해서 그런 후회는 아니고... 취직 후에 인간관계가 이상해졌다. 난 예전 그대로 행동하는데... 여러 인간관계에서 꽤나 트러블이 크다. 요즘은 취직한 게 꽤나 후회된다. 그렇다고 돈을 안 벌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를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건 참 슬픈 일이다. 천천히 행동들을 돌아본다. 당분간은 급소심한 아퀴씨가 될 듯 하다.

::: 생각 ::: 2007.03.24

우울

내가 좋아하는 비까지 오는데 참 우울하다. 요 근래 아주 사건들이 버라이어티하게 막 터지고 있다. 몇 년간 그런 일이 없었는데... 나쁜 일들이 겹치고 난리나는 군... 카운셀러가 필요한데, 적당한 카운셀러가 없다. 난 원래 갈등이 있으면 대화를 하면서 풀려고 하는데... 요즘의 갈등들은(아... 당사자들은 하나로 알겠지만 사실은 나쁜 일이 몇 개 씩 있어요-ㅅ-) 당사자와 대화가 힘들다. 당사자들이 여길 들어와 보지도 않을 거고... 벙어리 냉가슴~ 아... 말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답답하다~ 꺄울~!!!

::: 생각 ::: 2007.03.24

삽질 중

엠피3 님... 문득 가사를 넣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가사를 넣었다. 그러다 펌웨어 업글이 되어 있길레, 또 펌웨어 업글도 한 번 해 드렸다. -ㅅ- 안에 파일들이 다 날아가셨다... 아... 맙소사... ㅠㅠ 여튼... 교육 중 응원곡 중에 하나인 질풍가도를 올린다. 요즘 이 노래에 푹 빠졌다. 너에게~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그래 이런 내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거야 하지만 내게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거야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세상에 도전하는게..

::: 생각 ::: 200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