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9 4

차범근

예전에 본 글이지만, 차범근이 이루어 놓아던 것을 박찬호와 비교했던 글... 아마도 딴지일보인 듯... "느낌이 잘 안오신다..?박찬호가 데뷔 첫해부터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뛰어 데뷔하자마자 메이저리그를 통털어 투수부문 7위의 성적을 거두고, 그 다음 해 동양인 최초의 사이영상을 수상하고, 얼마 후 동양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MVP를 먹고,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결승에 두번이나 진출시키고 그때마다 마지막 7차전에서 완벽한 투구로 승리투수가 되는 장면을 상상해 보시라. 그리고는 그가 마운드에 등장하면 관중들이 전부 찬호를 연호하며 박수를 치고,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유니폼이 영구전시되고 도대체 박찬호를 모르는 미국시민이란 없는 그런 상황... " 차범근이 한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그가 어떤 인물인가.조..

::: 생각 ::: 2006.06.29

여권 만들기 실패

뭐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아침 9시에 살포시 월드컵 경기장까지 갔던 나는(분명 홈페이지에 9:00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되어 있었다) 문 앞에 "대기자가 폭주하여(진짜 폭주한다는 표현을 써 놨다) 신청할 수 없지롱~(왠지 분하다)"이라는 안내문을 보고 말았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안으로 들어갔던 나는 도떼기 시장같은 모습에 흠칫 놀라고 말았다. 앉을 곳은 이미 어르신들이 다 차지... 할 수 없이 거기 서 계신 공무원분에게 여쭤보니 "(당황한 듯)오늘은 신청 못 하나요?" "(익숙한 듯)네..." "(흠칫 놀라며)언제 와야되요?" "(별거 아니라는 듯)6시 반에는 와야 대기표 받으실 수 있어요." 6시 반이라... 이 얼마나 대한민국 관공서답지 못한 일인가... 6시 반에 오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니지만(난..

::: 생각 :::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