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좀 고민이다.
예전에 자주 적던 간단한 글들은 이제 페이스북에서 적고 있는 상황이고...
블로그에는 뭔가 좀 길고,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뭐 그런 것들을 적어야 할 것 같은데...
소재 발굴이 힘들...다기 보단 -ㅅ- 귀찮다.
야밤에 갑자기 전자시계에 꽂혀서 알아보고 있는데,
아... 완전 조잡스럽다. ㅠㅠ
심플한 걸 찾아야겠다.
예전에 자주 적던 간단한 글들은 이제 페이스북에서 적고 있는 상황이고...
블로그에는 뭔가 좀 길고,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뭐 그런 것들을 적어야 할 것 같은데...
소재 발굴이 힘들...다기 보단 -ㅅ- 귀찮다.
야밤에 갑자기 전자시계에 꽂혀서 알아보고 있는데,
아... 완전 조잡스럽다. ㅠㅠ
심플한 걸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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