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 2011. 폴란드 :::

바르샤바의 외국인 노동자

아퀴 2011. 1. 17. 01:53
폴란드는 한국이랑 시차가 -8시간 이다.
한국시간 지금 새벽 7시.
여기시간 오후 11시.

한국은 한파라는데...
여기는 기온이 영상이다.

사진이 크기가 크다.
클릭하면 열라 커진다.

▲ 매리어트 호텔에 묵고 있는데, 밖으로 문화과학궁전이 바로 보인다.

▲ 점심 먹으러가면서 회사 간판이 보이길래 한 장.

▲ 개인적으로 신호등 사진을 자주 찍는다. 도시마다 나라마다 모두 달라서 재미있다.

▲ 나름 정면(?)에서 찍은 문화과학궁전(이름은 참 거창하다)

▲ 저기 왼쪽에 쪼꼬맣게 보이는 건물이 매리어트 호텔이다.


매리어트 호텔에 묵고 있는데 빨래가 유료라 호텔을 옮길지 고민 중이다.
라운지도 공짜라 나름 좋긴 한데...

날씨가 좀 흐린 것 말고는 따뜻해서 좋다.

그나저나 이집트 사진 정리도 하기 전에 또 외국으로 와서 뭔가 찝찝...하다고 하기엔 -ㅅ-;
4년전 유럽도 정리안한 나란 남자... 게으른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