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고있는 아디다스 신발은 사연이 있는 신발이기도 하고,
나름 단화라고 불릴만한 신발이 없어서 마침 세일이기도 해서 하나 샀다.
▲ 볼링화 같이 생겼다
흰색과 검은색 중에 고민하다가 그냥 흰색으로 사버렸다.
언제까지 버텨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산 신발 중엔 제일 고가니,
오래 버텨주라~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Turning Point (2) | 2009.12.01 |
---|---|
빵꾸똥꾸 같은 날 (0) | 2009.11.30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0) | 2009.11.29 |
꿈 (0) | 2009.11.29 |
기대 (2) | 200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