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빵꾸똥꾸 같은 날

아퀴 2009. 11. 30. 23:59
정말 빵꾸똥꾸 같은 날이었다.

할 말은 많지만... 이만 해야겠지.

아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흑흑...

누가 위로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젠장.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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