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적극적으로 지켜주지 못하는 것 만큼 슬픈 일이 있을까...
그건 됐고,
도대체 어려운 글들을 쓰면 사람들이 댓글을 안단다.
분명 읽고 가는 것도 다 아는데 말이지... -ㅅ-;
부담없이 댓글 좀 달아주세요.
외로운 블로그 같으니....
내 너를 위해 어려운 글은 쓰지 않으마... ㅠㅠ
겨울 옷이 거지왕 김춘삼 필이 나는 잠바떼기들 밖에 없어서 옷을 몇 벌 마련해야겠다.
옷을 잘 입어야 될 일이 많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