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아직 회사.
자꾸 생각지도 못한 소개팅건수가 생긴다.
계속 거절하면 나중엔 안 들어올텐데...
온리 남자 주선자로만 구성된 소개팅은 안들어오고...
자꾸 여자 주선자가 해주는 것만 생긴다.
호불호를 떠나서 균형이 안 맞잖아~ 버럭.
이번건 거절하기도 그냥 하기도 애매한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자꾸 생각지도 못한 소개팅건수가 생긴다.
계속 거절하면 나중엔 안 들어올텐데...
온리 남자 주선자로만 구성된 소개팅은 안들어오고...
자꾸 여자 주선자가 해주는 것만 생긴다.
호불호를 떠나서 균형이 안 맞잖아~ 버럭.
이번건 거절하기도 그냥 하기도 애매한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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