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럽여행은 15일 정도의 일정이었다.
전체적으로는 20일 정도의 일정이었지만 KL과 여차저차 이동일을 빼면 15일로 빠듯하게 돌아야했다.

그래서 세부적인 계획을 모두 세우고 도시별 이동 시간표, 숙소까지 모두 마련해서 날아갔다.
유럽을 가려는 사람이 참고하려면...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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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면 크게 보인다. 런던에서는 이동기가 알아서 다 짰고 나머지는 다 철저한 계획을 세웠다.


녹색도시는 좀 장기체류를 하면서 본 곳이고 노란 곳은 미칠 듯한 일정으로 행군 관광 행군 관광을 한 곳이다.
중간에 프라하 때문에 동선이 희안하게 나오는데, 이동경로를 보면 어떻게 해결햇는 지 나온다.

왠만하면 무리없이 저 일정대로 했는데,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한가지 우리가 모른 것이 있었다.
유럽은 왠만한 상점은 말할 것도 없고 꽤 괜찮은 관광명소도 "5시 정도"에는 문을 닫아버린다. 늦어도 6시 정도?

그리고 이탈리아(참 안 좋은 추억이 많은데 최악의 추억 프랑스가 있으니 패스하자)의 여러가지 혹독한 변수들은 거의 미치게 만들 지경이었다.

일정은 저렇게 짰고, 이동경로를 체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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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조그맣게 출력해서 가지고 다녔다.


유레일 패스를 구입하면 시간표를 하나 주는데 그걸 참고로 짜도 되고,

http://www.bahn.de

독일 국영철도 싸이트로 알고 있는데 여기를 가면 도시 이름치고 검색하면 바로 시간표를 알려준다.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정확하게 기차들이 도착하고 출발하니 그냥 저렇게 쓴 데로 타면 됐다. 플랫폼 번호도 똑같다.

예매는 꼭 할 필요는 없는데 국경을 넘어가는 기차들은 예매를 했다.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한 건 아니고 한 나라에 도착하면 다시 그 나라를 떠날 기차를 예약하는 형식으로 했다. Reserve에 네모 박스가 있는 것이 예매가 필요했던 기차.

우리나라의 좌석제와 달리 유럽의 기차는 기본적으로 지하철과 같은 입석제라 기냥 플랫폼에 들어오면 타고 가면된다. 표를 안가지고 탔다가 차장아저씨에게 걸리면 곤란하겠지만... 우리에겐 자유이용권인 유레일 패스가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그럼... 내일 쯤(혹은 좀 더 오래 있다가) 번외 편 2에서 만나요~


뱀다리)) 엑셀을 선택해서 클립보드로 복사해도(Ctrl + C) 포토샾에서 새 이미지 열고 붙여넣기 하니까 그림으로 붙여지는군요. 나만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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