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미루고 미루었던(1년 미뤘지?) 유럽 여행기를 이제서야 올린다.
앞으로 하나하나 천천히 설명과 더불어 올릴 예정이므로 인내를 가지고 보시기 바란다.
프롤로그 - 출발
한참 무더웠던 2006년 여름에 동생과 나는 유럽을 가기로 결정했다. 사실은 그해 2월달에 제주도를 가면서 사촌동생과 함께 유럽을 가자는 밀담을 나누고 온 후였다. 그러다 사촌동생만 쏙 빠지고 결국 우리만 출발~
▲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 표
▲ 리무진 버스는 넓다. 하지만 비행기는 좁을 것이므로... 숙면 고고~
▲ 일단은 쿠알라룸푸르에서 하룻밤을 자고 런던으로 출발해야 했다.
▲ 인천공항에서 사진찍다가 경찰아저씨한테 혼났다.
▲ 쿠알라 룸푸르로 실어다 줄 비행기
▲ 난 절대 담요는 안가지고 내렸다
▲ 간식으로 나눠준 땅콩 - 유일하게 예상하는 맛을 내는 음식 -
▲ 말레이시아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는다. 한 5시간?
자세한 여행기는 다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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