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에 해당되는 글 8건

::: 생각 :::
먼 복이 있는지...
지금 시간 새벽 2시 50분.

연애 상담해주다가 지금 잔다.

학원은 또 못가게 생겼구만...

그나저나 내 연애도 못하고 앉았는데...
무슨...
ㅠㅠ

아 졸립다.
학원 좀 가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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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전날 2시간을 자면,
그 다음날은 알람 소리를 못 듣는다.

ㅠㅠ 오늘 마지막 중국어 기초 수업도 못 듣고...
(흑흑... 꼭 가야했는데)
눈을 뜨니까 8시...

이것은... 망...

세수도 안하고(나는야 오늘은 잉여전투인간),
옷을 주섬주섬 입고,
차를 끌고 출발했다.

회사에 누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다 쌤부에게 연락해서 중대장 번호를 겟.
중대장께 전화를 걸었더니 오늘 대기조라서 안간다는군 ㅡㅜ
다시, 지금 훈련하러 가는 중대장께 연락.

"얼른 오면 태워서 가겠다(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됨). 왜 이제오냐..."

여튼 그래서 신나게 밟아서... 가고 싶었지만,
비도 오고, 차도 막히고, 안전 운전도 해야되고...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아니니까 최대한 빨리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 때 시간이 8시 25분...

다시 연락하니, 출발했다고 예비군 훈련장으로 바로 오라더군.ㅠㅠ
아... 빡시다.

주차한 차를 다시 낑낑대며 뽑아내서 예비군 훈련장으로...

훈련장에 도착하니 9시 10분 전... 
남들은 다 실총가지고 있을 때,
혼자 목총 들고 -ㅅ-; 겨우겨우 훈련에 입소했다. 흑흑.
자리에 앉아서 한참동안 이게 꿈인지 생신지 구분이 안돼서 참 먹먹했다.

게다가 비오는 날 땡보 예비군을
늦게 온 죄로 조교를 하면서 고달프게 보냈다. 흑흑.
탄피 끼우는 건 8년 전에 훈련병 때 해보고 처음인데...

그래서 오늘의 교훈은...
매일매일 잠은 적어도 5시간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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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회사가 조금 바빠졌다.
그래서 나도 좀 바빠졌다.

한 몇 주는 좀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은데...

좀 몸과 마음이 어지럽다.

여유가 필요할 때 같다.
Relax... and enjoy it.

조바심 낸다고, 내지 않는다고
달라질게 없으니...

그나저나 오늘까지 학원가면,
새벽 6시 40분에 시작하는 학원 수업 개근이다 -ㅅ-
(딱 한 번 스키장 가느라 빠졌네)

그런데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반. ㅠㅠ

분명 일주일 전만해도 곤쟘가서 스키 잘타고 왔는데...
오늘부로(비가 오니까) 이번 스키 시즌은 마감이다.

스토브 리그(...)로 장비 쇼핑에 나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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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大家好?
위에 말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는 말이다.
da jia hao(따 쟈 하오) 라고 읽으면 된단다.

자... 이번주 중국어 수업이 모두 끝났는데...
어떻게 처음 배우는 단어들부터 우울하다.
흑흑.

아래 말들을 보자.

我很忙。wo hen mang(워 헌 망)
我很累。wp hen lei(워 헌 레이)

뜻은...

"나는 바빠요"
"나는 피곤해요"

ㅠㅠ아... 눈물 난다.
직장인이 배우는줄 알고 있는 건가...


하지만 제일 처음 배운 말은,

我很好。wo hen hao(워 헌 하오)
"나는 좋아요.(혹은 잘 지내요)"

你呢? ni ne(니 너)
"당신은요?"

였다.


나는 잘 지내요.
당신은 잘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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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처음 중국 출장을 갔을 때 거기 있던 누군가가 내 한자 이름을 보고 그대로 읽고 뜻을 알려 준 적이 있었다.

짱 빙 씨엔 ( jiang bing xian )
...
뜻은 뭐 한글이랑 같고...
충격적이게도-ㅅ- 여자이름이라더군...

여튼 읽는 법이 그닥 마음에 안들어서 그 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늘 수업시간에 내 한자 이름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다가 다시 나와버렸다. -ㅅ-;

"짱 빙 씨엔... 보통 한글 발음이랑 비슷한데 좀 다르시네요."
"...ㅠㅠ 흑흑 네"

-ㅅ-; 다행히 이름으로(빙 씨엔) 안 부르고, 성(짱) 으로 부른다는군.
난 좀 '짱'인 듯.


뱀다리)
아무래도 여자이름인 이유는 賢 때문 인 것 같다.
http://cndic.daum.net/word.html?search=yes〈=cn&q=贤&number=13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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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토익 학원과 중국어 학원 사이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둘 다 해버렸다.


뭐 가격도 생각보단 별로 안 비싸고...
흑흑...

하지만, 거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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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을 알아보고 있는데,

누가 추천해 준 그 학원이 망해버렸나보다.
어떻게 인터넷에 검색 결과가 하나도 없나...

학교 근처에는 몇 군데가 있는데 이얼싼 어학원은 개인적인 이유로 조금 꺼려지는구만.

언능 등록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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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2009. 중국 :::
FUJIFILM | FinePix S5Pro | 1/10sec | F/4.0 | 35.0mm | ISO-2000

내가 작년 중국 출장을 처음 갈 당시,
단어 딱 세개를 익히고 출장을 갔었다.

이즈조, 조과이, 요과이

아직 어떻게 쓰는 줄도 모르고 제대로 된 발음인지도 모른다.

각각 뜻은 직진, 좌회전, 우회전
이다.

택시를 타려면 꼭 필요해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출국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이야 더듬더듬 생존법을 익혀서 중국에서 음식 시켜먹고 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는데, 여튼 중국어는 못한다고 표현하는 편이 적당하다.



딱 일주일전, 나는 천진에서 북경으로 오는 초고속열차 안에 있었다(30분만에 주파. 어제 올린 동영상이 거기서 찍은 것임).

신나게 북경에서 눈밭을 뒹굴고(이 사연에 대해선 내일... 혹은 모레...),
기차를 올라탔는데, 웬 중국인이 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일요일이라 기차표는 모두 매진. 역에도 1시간전에 도착했는데 기차표가 없어서 1시간 기다려 기차를 탄 후였다.
난감한 상황.

그래도 시작은 중국어로...

"뚜이부치..."
그리고 눈치...

여튼 뭐가 됐든 의미는 통해서 자기 일행이니 자리를 바꿔달라는 의미임을 간파하고...
그 바꿀 자리로 갔다.

갔더니 이번엔 웬 꼬맹이들이 앉아있다.

이건 뭔가...
다시 꼬맹이들한테 말을 붙였더니 옆에 앉은 부모님을 쳐다본다.
그런데 이야기하는 걸 들어봤더니 이번엔 일본인 관광객...
아무래도 바른 자린데, '넌 누구냐'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더니 멀뚱멀뚱한 표정을 지었다.

이 자리가 내 자리라고 말을 하려면 표가 있어야 되는데, 난 자리를 바꿔서 표가 없고... 중국어로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다시 그 중국인 아저씨들한테 간다.
내 표를 보여주면서 아저씨 표를 확인한 후, 강탈. 아저씨가 뭐라고 뭐라고 그랬지만... 여튼... 그 표를 들고 다시 일본인 아줌마와 조우.
표 번호 확인 후, 꼬맹이들이 앞자리로 옮겨 왔음을 확인.

근데 그 아줌마도 중국어를 잘 못하는 모양이었다.
일본어로 떠듬떠듬 거리더니... 끝에만 "커이마?(좋습니까? 괜찮습니까?)" 라고...
(아... 또 중국인으로 오해받았어... 흑흑)

"와타시와 칸코쿠진 데쓰"를 함 날려주려다가 귀찮아서 말았다.
다시 중국인 아저씨 한테 표를 가져다 주고, 자리를 찾아 앉았다.

그리고 가져갔던 책이나 읽으려고 펼쳤는데,
하필 "칼의 노래"
많이들 알다시피 임진왜란 소설이다.

중국 초고속 열차 안에서 중국인, 일본인 승객들이랑 자리를 2번이나 바꾼 자리에 앉은 후 펼친 책이 임진왜란 이야기라니... 뭔가 묘한 기분이었음.

게다가 한 마디도 말로 표현하지 못한게 참 애석해서 하루 종일 마음에 좀 걸렸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중국어 학원 다닐 거임 -ㅅ-;
그냥 결론이 그렇게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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