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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이성을 먹어버리는 시간 우걱우걱. 근데 연애중도 아니고 실연중도 아니어서... 좀 많이 먹지는 못하네. 집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수원에 계속 살 것인지,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인지... 쩝. 귀찮네 이거... 더보기
환멸과 회의 요즘 참 희한하다. 2009년은 나랑 내 주변을 철저히 파괴하기로 했는지, 불운들이 한번씩 훑고 간다. 내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인간관계의 덧 없음, 불신, 이기심, 슬픔 정도 되는데, 오늘은 또 다른 곳에서 시원하게 한번 더 생각을 할 수 있는 사건을 만들어 주셨다. 이건 내 경우는 아니고 좀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경운데... 역시 자세한 사정은 말할 수 없으니... 완전 비밀스러운 블로그가 돼가는구만. 뭐 결론은, 난 참 괜찮은 사람이자 남자란거?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뭐. 여자들의 눈이 다들 비정상이면... 오늘 둘(혹은 여럿)이서 내린 결론은, 이젠 누굴 만나는 것조차 무섭다는 것. 차이가 있다면 누군가는 이성 문제이고, 나는 이성을 비롯해 친구까지 포함한 문제이고... 공포의.. 더보기
시간을 거슬러... 오래 전 내가 대학교를 입학했을 땐 웹이 그렇게 번창하지 않았을 때였다. 아주대 컴터공학과는 나우누리 AICC 라는 곳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오래전에 거기서 주로 놀기도 했었는데, 익게(익명 게시판)에 내가 쓴 글이 기억이 나서(명문은 아니었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가 됐드랬다) 혹시나 하고 찾아 보았다. 자, 낯 부끄럽지만, 8년전 나의 글솜씨를 한 번 보자. 그 때 그토록 궁금해 했던 이 글의 주인공은 나였음을 8년이 지나서 밝힙니다~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익명게시판 (go AICC)』 3366번 제 목:감정 두마리... 이성 한마리... 올린시각:01/03/16 05:01 읽음: 42 관련자료 있음(TL)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