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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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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괜찮은 날 오늘은 참. 기분이 묘하게 좋아. 요즘 많이 우울했거든. 당신이 잘돼서 나도 참 좋아. 여기 들어와 볼까? 가끔은 생각나서 들어와 볼 수도 있겠지? 나도 얼른 힘내 볼게. 당신도 더 힘내서 더 높이 날아 올라. 난 천상 나쁜 남자는 못 될 성격인가봐. 당신 때문에 웃을 날이 언젠간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내가 힘들 때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네. 묘한 기분이야. 내일 되면 또 난 우울해 질 수도 있겠지만. 난 힘이 좀 났어. 고마워. ------------------------------------------ 만일 만일 네가 모든 걸 잃었고 모두가 너를 비난할 때 너 자신이 머리를 똑바로 쳐들 수 있다면. 만일 모든 사람이 너를 의심할 때 너 자신은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기다릴 수 있..
우울한 하루 새학기에 반이 바뀔 때의 기분이 든 하루... 3월의 시작이라 그런지... 학원도 혼자 듣던 수업이 여러명이 듣기도 하고, 못 보던 사람들도 보이고... 학원도 몸에 안 맞는 옷 같고... 회사도 어수선... 내 마음도 어수선... 밤에 와서 오래간만에 훌쩍도 한 판 하고... 괜히 속상해져서 심난하다. 겨울엔 보드 타느라 재미가 있어서 좀 심숭생숭 한 게 덜했는데, 딱 보드 시즌 끝나니까 심숭생숭 하네... 아... 울적하고 우울하고 봄탄다. 我不好。。。 你们好吗?
불운하고 우울한 하루 뭐 그렇게 거창하진 않은데... 오늘 좀 기분이 그랬다. 며칠 전보다 훨씬 더. ㅠㅠ 술은 됐고... 콜라나 한 잔...
명절증후군 걸린 아퀴씨 평소에 그렇게 우울해하지 않는 아퀴씨는, 꼭 명절끝에 집에 오면 조금 우울해진다. 시끌벅적한 곳에 있다가 와서 그런가... 명절때마다 이러네~ 요즘은 전화할 곳도 없고... 회사도 보통 내일까지 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회사 사람도 불러낼 사람이 없고... 찾는 사람도 없고... 놀러갈 곳도 없고~ 같이 놀 사람도 없고~ 데이트 할 사람도 없고~ 뭐 다 없구만... 여튼. 그래도 새뱃돈 받았음. -ㅅ-; 아 이거 도대체 언제까지 주시는 건지... ㅠㅠ 담부턴 정말 설 오후에나 가야될까보다... 차 청소나 하러가야지 -ㅅ-;
Plane 요즘은 짜증나게 자꾸 날 자극하는 일들이 많다. 원래 감정적인 사람이긴 하지만 대부분 기쁜 마음이거나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살았었는데, 자꾸 우울하게 만들고 짜증나고 자극적인 일들이 많다. 겨우겨우 꾹꾹 참고는 있는데, 뭐 네거티브 하군. 걸고 싫지 않은 말도 걸어보고, 약이 바짝 올라있는 나를 어떻게든 진정시켜 보려는 날 알까? 에라... 이런 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이러다가 사리라도 생길 것 같다. 난 착해빠진 건가, 착해빠졌다고 착각하는 건가, 미련한 건가... 근데 무거운 블로그 만들면 댓글이 안달리니까, 댓글 양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벼운 블로그 하나 쓰고 자자. ... 모 있지? ... 신중하고 진중한 내 성격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올릴까? 2006년 8월 12일 저녁 사진이다. 저 먼 이..
답답 심심하고 외롭고 우울하고 그래서 답답하다. 뭐 재미있는 일 없나... PS. PI 원복 됐다는데... -ㅅ-; 별 감흥이 없군...
밝은 블로그 요즘 블로그가 너무 어둡다는 의견이 많다. 나름 거르고 거른 좀 순화된 표현들로 채워갔는데, 이렇게 하니 또 비밀이 많은 블로그 같다는군. 뭐가 됐든, 사람들의 댓글이 팍 줄어든 걸 보니, 뭔가 범접할 수 없는 기운이 물씬 풍기긴 하는 모양이다. 사실 그럴 것도 없는데 말이지. 밝은 소재들을 발굴하려고 힘은 쓰고 있는데, 요즘 날 괴롭히는 사람도 많고, 일도 많고, 상황도 많다. 개인적으로 잔인한 9월은 좀 지나고 생각해보자. 10월이라고 뭐 별 나은게 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케잌은 줄테니까. 작년엔 무려 3개나 생일 케잌을 받았는데, 올해는 회사에서 주는 1개로 퉁칠 듯 하다. ... 이것봐. 엉엉ㅠㅠ 어떻게 안 우울할 수 있겠어.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어딨겠어~ 몸이 안좋다. 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