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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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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놀이 프로젝트. 2010. 동행자 측면에서 구상해 온 계획과 좀 틀어지긴 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단풍놀이를 가려고 계획 중이다. 2009/10/29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 2009. 10. 24. 지리산 : 뱀사골~간장소 작년에 틀림 없이 올해는 내장산으로 가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좀 구상 중이다. 주말에 출근해야 될지 아닐지도 모르니... 자세히 좀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야겠다. http://www.knps.or.kr/ 여기 소개한 것 중에서 하나 골라보려고 한다. 근데 누구랑 가지? -ㅅ-a))
강원도, 2010.05. 하지만 이것은 훼이크. 실제론 강원랜드에서 놀았다능~
아퀴관광 - 가정의 달 특집 가정의 달 특집 관광을 떠날까 생각 중이다. 목적지는 가정의 달이라 정선 카지노. ... 자, 그럼... 갔다 오면 또 후기를... 이번엔 인원과 일정이 모두 확정되어서 따로 모집을 안한다. ㄱㄱ씽~
대게 먹기 프로젝트 지난 가을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던 단풍놀이 프로젝트에 이어 올 겨울은 대게 먹으러 가기 프로젝트를 해볼까 한다. 대게는 11월부터 5월말까지(무려 1년의 반이...)가 제철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대게는 영덕, 울진 등이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강구에 아는 가게(나보다는 부모님이 아신다고 표현해야 더 맞을 듯)가 있어 일단 타겟은 그쪽으로 잡고 알아봐야겠다. 꼭 우리나라 대게만 맛있지는 않다. 때에 따라서 주인 아주머니가 이번 주는 러시아산이 값이 싸고 살이 좋다고 할 때가 있는데, 추천 해주는 걸로 먹으면 된다. 서울이나 수원에서와는 상상도 못할 가격으로 너무 많아서 살 발라내기도 귀찮아 버려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먹고는 하는데, 또 한 번 가야겠다. 사실 이건 단풍놀이처럼 특정 주말을 맞추어야 될 필..
2009. 10. 24. 지리산 : 뱀사골~간장소 봄에는 꽃놀이, 여름에는 피서, 그리고 가을에는 단풍놀이다. 집에서 나서면서부터 떡하니 내 앞으로 가로막고 있는 차 때문에, 40분 정도를 허비하는 바람에 나비효과같이 고속도로에서 수 많은 차들과 만나고, LDK님을 픽업하기로한 대전에는 11시가 넘어서야 떨어졌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2시쯤 올라가서 해가 지기 전까지 내려오는 것이었는데, 계획은 이미 틀어졌다. 흑흑... 오후 3시부터 등산 시작. 지리산 단풍놀이 코스는 피앗골과 뱀사골이 유명한데, 우리는 서울쪽에서 온 거라 가까운 뱀사골로 코스를 정했다(내 맘대로). 그리고 이 때쯤엔 뱀사골이 절정이고, 피앗골은 일주일 정도 더 있어야 절정이라는 통설이 있어서... 등산로에 반달곰 주의 표시와 일몰 시간이 적혀 있다. 우리는 일몰시간과 간당간당하게 내려..
혼자 놀기 월요일 화요일 이틀동안 혼자 우리나라 남단을 좀 돌고 왔다. 여수 오동도를 갔다가, 향일암을 들러서 해남 땅끝마을에서 하룻밤을 잔 다음, 땅끝 마을을 구경하고, 진도를 잠깐 들른 다음, 광주를 갔다가, 대전을 갔다가 수원으로 오는 길이다. 총 연장 980km 쯤 되는 것 같은데... 난 인간관계가 손바닥만해서 사람을 잃는 일이 참 두렵다. 그래서인지 그냥 멀어질 사이이면 가까워지기도 꺼려하고... 그래서 혼자 노는 것도 익숙하다. 인제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사람이 싫어 밀어내는 건지, 사람이 내가 싫어 밀어내는 건지... 그냥 혼자서도 잘 노니까 별 상관없겠지. 나는 바보가 아니니까. 말 못하는 1, 2호기는 나랑 잘 놀아주니까.
여행기... 오늘 갑자기 문득 여행기를 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으름의 극에 달한 성격이라 못 고치고 있기는 한데... 이미 유럽을 다녀온지 1년이 넘었는데--; 끙... 부지런히 올리도록 하겠다(일종의 다짐?). 앞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바로바로 올리는 버릇을 들이든지 해야지...
여름의 오사카 아쉬운대로 올겨울에 수도없이 찍어왔던 오사카 사진이 다 날아갔으므로(배에서도 많이 찍었는데) 그냥 여름에 갔던 걸로 여행기를 쓰겠다. 이번에는 전에 말했다 싶이 그냥 좀 귀찮아서... 사진을 많이 안 찍었다. 지금와서 좀 후회가 되는데... 이미 지나간 일 어쩔 것이여... 그냥 간다. 주말 도깨비 여행이라 새벽 4시 30분 비행기로 간사이 공항에 떨어지니까 6시였다. 올 겨울 벌써 간사이 지방을 꺠끗하게 한번 지나고 간 뒤라 지하철을 비롯한 모든 교통편을 마스타해서 큰 어려움 없이 다닐 수 있었다. 일단 처음 도착한 날의 계획은 미친 듯이 졸릴 거였으므로 기차를 타고 교토로 가는 거였다. 오사카 전철 노선도는 옥현이가 잘 정리해서 올려놨으므로(뉘앙스가 같이 갔다온 것 같지만 전혀... 봄과 여름)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