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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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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무슨 글을 적어야 할까 요즘들어 좀 고민이다. 예전에 자주 적던 간단한 글들은 이제 페이스북에서 적고 있는 상황이고... 블로그에는 뭔가 좀 길고,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뭐 그런 것들을 적어야 할 것 같은데... 소재 발굴이 힘들...다기 보단 -ㅅ- 귀찮다. 야밤에 갑자기 전자시계에 꽂혀서 알아보고 있는데, 아... 완전 조잡스럽다. ㅠㅠ 심플한 걸 찾아야겠다.
정장 얼마전 정장을 한 벌 맞췄다. 그동안 입던 옷이 5년되다 보니 많이 헤지고, 스타일도 그닥이고 해서, 이번엔 맞춤 정장으로 했는데, 생각만큼 깔끔한 것 같다. 이제 내일 도착할 시계까지 해서, 올해 내 생일 선물은 이걸로 끝. 모두 오면 사진을 올리겠음.
지름지름신 시계를 하나 살까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보드 장비도 질러야 된다. ㅠㅠ 몇 년을 미뤄왔다가 올해는 기필코 이월 시점에 마련하겠노라 다짐을 했기 때문에... 보드 장비를 질러야 될 것 같기는 한데... 돈이 없네. PI 받은 걸로는 둘 다 지르기에는 무리고... 보드 장비를 다시 알아봐야겠다. ㅠㅠ 올 겨울을 위해. ㄱㄱ~ 5달 남았다. 하악...
2년전 디자인 기초 과제물 이 포스팅을 하면서 문득 "아퀴의 개그" 카테고리를 추가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잠깐 고민해 봤다.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미디어학부 수업을 정신없이 듣고 다닐 때 수강하고 있었던 '디자인 기초' 과목의 과제 되시겠다. 스페인의 미술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의 "기억의 지속(The Persistence of Memory)" (혹, 기억의 영속 이라고도 한다)이라는 그림을 현실로 옮겨보고자 해서 만들었다(여담이지만 판다. 저렇게 생긴 거)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너무나도 격하게 흘러서 구역질을 유발하는 시간의 거북함을 표현하고자 했던 컨셉(...물론 대외적으로...)의 이 작품의 이름은 "흐르는 시간" 이었다. 물론 성적도 나쁘지는 않았다. 저 작품은 철저하게 파괴(...)된 후 다시 원래..